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지금은 신축 아파트로 본가는 이사갔지만 
예전 아파트 겪은일 
그 날 분명 족발 먹고 싶다고 가족끼리 대화를 했던것 
같은데 내가 어느날 외출 했는데 
아빠한테 전화가옴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배달 음식이 왔다고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 족발 ” 이라더라고 
니가 시켰냐고 하길래 내가 돈도 없는데 왜시키냐함
그래서 엄청 화내면서 
그거 누가 그랬냐고 라이더 불러서 당장 데려와라 
열받은 상태로 그랬더니 
아빠도 잘 모른다고 하던데 
오히려 극도록 나한테 화내는데 
나만 정신 이상한 인간 만듬 
누가봐도 이상한데
아무튼 소름끼쳐 범죄자 새끼 누군지


 
익인1
그냥 배달 잘못 왔겠지
2일 전
글쓴이
ㅋㅋ 족발먹고 싶다고 한날
왜 우리집으로 배달이 잘못오지 ㅋ
말이야 방구야
그 밖에 더 많음요

2일 전
익인1
그럼 집에 도청장치 라도 깔려있다는겨?
2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을듯
2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3
내가 배달 하는데 뭐 우연히 겹치는경우 많이 보긴했음. 전에 한번 내가 옆집을 잘못갔는디 하필 그집도 치킨을 시켰더라구 그래서 별생각 없이 드시고 1시간뒤에 한참먹고 전화와서 먹고 보니 음식 잘못왔다고....그냥 가족이 다른 브랜드 치킨 시켰나보다 하고 먹었다고 ㅎㅎ..
보통은 그럴때 그냥 그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빠름..음식이 잘못 온거같은데 진짜 우리집 주소인지 근처 다른집 배달인지..

2일 전
글쓴이
우연히 겹친게 아니라
우리집은 배달도 안시켰음
뭐 잘 시켜먹지도 않는데

2일 전
글쓴이
어케 우연히 겹쳐 말이 안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62 10.04 12:0781566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4 10.04 16:1166189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3 10.04 21:4119398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20 10.04 11:2932550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61 10.04 14:1532407 0
자석젤 그라데이션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아? 10.02 14:11 58 0
LH임대주택서 '1억8천' 포르쉐… 311명 고가차량 보유....ㅎ...22 10.02 14:11 511 0
옆에서 마우스 탁탁대는 소리..2 10.02 14:11 21 0
퍼즐 할 사람 !!6 10.02 14:11 30 0
제주도 2박3일 여행갈건데 20인치 캐리어 사는거 어때 10.02 14:10 23 0
난 긍정적이고 단순한 사람들이 좋아 1 10.02 14:10 97 0
트린트먼트하고 헤어팩 또 해도 안 좋아?2 10.02 14:10 19 0
진짜 어느정도 지나니깐 상사도 막 안 혼낸다2 10.02 14:10 49 0
난 커피 아닌 카페 음료 조금씩 오래 마시는 사람들 신기함...4 10.02 14:10 155 0
님들 냉장고 밖에다 두면 누가 가져감..?15 10.02 14:10 67 0
사람들이 이 화법 화난다 했는데 10.02 14:10 17 0
와; 찌찌 찍어누르는 기계(?) 개아파. 나 울었어..ㄹㅇ4 10.02 14:10 256 0
오늘 추워???3 10.02 14:10 46 0
올해는 가을이 하루임? 2 10.02 14:10 95 0
저 불법주정차때문에 우회전을 못함^^....5 10.02 14:09 104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아서 처음 만나는건데 5 10.02 14:09 104 0
출근길 핸드폰 보는 자세 질문 좀..4 10.02 14:09 63 0
혹시 귀 먹먹한 느낌 들어서 진료나 정밀검사 해 본 사람 있어?? 10 10.02 14:09 26 0
제로라면..제발 10.02 14:09 19 0
우리 오빠 오피스텔 매매했는데20 10.02 14:08 6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5:24 ~ 10/5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