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0797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51 11.19 19:291010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0928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5 2:3010465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6 11.19 20:079847 0
건강검진 지병 체크란에 약먹고 있는거면 다 써야돼? 2 11.19 22:02 12 0
범죄다큐 좋아하는데 보면서 드는 생각이 11.19 22:02 14 0
파스타예요 << 맛있어?18 11.19 22:02 277 0
할아버지 형의 첫째 아들의 아들이 7촌인가??2 11.19 22:02 10 0
새마을 금고 잘 아는익들아 5 11.19 22:02 31 0
미간 넓은 거 vs 관자놀이 넓은 거1 11.19 22:02 16 0
이성 사랑방 Intj 애인 고민 좀 들어줘 (인티제 특징이야?)5 11.19 22:02 110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친한친구 소개해준다는데 받는다 만다2 11.19 22:01 57 0
간호 보건교사는 대학 다닐때 교직이수 안하면 그 이후로 절대 못 돼?9 11.19 22:01 321 0
귀칼 주변애들이 하도 재밌다고 해서 볼까 싶은데 그림체가 약간.. 임6 11.19 22:01 48 0
매력있다고 생각한 사람들 엠비티아이 다 똑같아14 11.19 22:01 574 0
어리바리해도 되는 일 없나 11.19 22:01 26 0
생리 전에 겨드랑이 아픈 사람 있어?3 11.19 22:00 11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혼전임신 결혼했다가 애기 출산후 3개월 됐는데 이혼한대1 11.19 22:00 141 0
공시생인데 국취제 한 사람 있어 ?8 11.19 22:00 85 0
옛날에 티비 1번인가 4번인가 켜면 아파트 놀이터 씨씨티비 나왔던거 기억나는 사람...4 11.19 22:00 18 0
대익들아 이러면 에프나올까??? 6 11.19 22:00 35 0
직장에서 열심히 하는데 말수 없으면 별로야?5 11.19 22:00 55 0
다들 히터 틀면 숨 안막혀? 내 폐가 이상한건가8 11.19 21:59 19 0
가성비로 여친 만들려는 인간들 개 싫어 진짜5 11.19 21:59 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