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별별 유튜버들 다 나오는거 뭔가 식긴 한다

미식가인지 아닌지랑은 별개로 음식을 많이 먹어본 사람들이라 부른건가??? 

[익인1]

많이 먹는 사람을 불러야 경쟁할만한 매출이 나오니까

[익인1]

미식간데 1인분만 먹는 사람이라면 한두개 음식 먹고 끝이니 표본이 안 모이지

[익인6]

22 일반 사람들이면 1-2개 먹고 배불러서 안먹을거아냐

[익인2]

그렇다고 식견이 넓은거 같진 않은데...나도 뭔가 유튜버들 부른거 오잉싶었음

[익인3]

스튜디어 공간은 한정적이고 짧은시간안에 최대한 많이 먹어서 매출로 변별력 주려고 하면 먹방유투버가 딱인거 같긴해 미식초첨보다는 좀더 대중성에 맞춘듯

[익인4]

뭐어때

[익인4]

그사람들이 맛있는 음식 일반인보다 많이 먹어봤을텐데 식견이 좁다고 하는것도 편견인듯

[익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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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2

[익인7]

양이 많아서 부른거같던데?? 한사람에 6-7개씩은 먹는거같더만

[익인8]

정해진 시간안에 여러개의 음식을 먹어야하니까 이해댐ㅇㅇ 근데 먹방유튜버 아닌사람도 있어서 좀 의아했음

[익인9]

맛있는건 재주문돼서 매출올라가는거니까 그런갑다했는디

[익인12]

22 나도 재주문율 보려고 한거 같아서 이해됐음

[익인10]

같은 음식도 안 물리고 여러번 먹을 수 있으니까

[익인13]

시식이 아니라 진짜 매출 표본으로 연관되는 양을 먹을 수 있는 사람들, 다인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생김 누가 기다리고 이럴 시간 없이 먹는 시간 동안 조리가 가능함, 제한시간 내로 많은 양을 쳐낼 수 있는 요리사들의 실력, 요리의 컨셉의 창의성 다 다양하게 본 듯

[익인13]

다인을 부르면 그만큼 세트 세팅도 일이고 서빙도 일이고 근데 소수에 양 많이 먹는 사람들이면 여러번 갖다주고 치우기만 하면 되잖아 그리고 이렇게 화제성도 올라가죠? 개똑똑함 제작진

[익인28]

2

[익인14]

일반인은 음식 한두개시키면 끝나버리니까 최대한 많이 시킬 수 있는 사람들 부른듯. 바로 앞전처럼 100명이 주문한다 하면 괜춘한데 또 100명을 부르린 힘들거나 같은걸 또 한다고 생각해서 대식가를 부른 것 같음

[익인15]

많이 먹는 대중을 불렀다고 생각하면 됨 적은 인원으로 여럿이 먹은 효과 주려는거겠지

[익인16]

딤섬 7개 먹은 유튜버처럼 이것저것 먹어보고 그 중에 맛있었던 음식 여러번 먹을 수 있는 참가자가 필요했던것 같음

[익인17]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했었나봄
편의점에서 으잉하고 먹방유튜버 나오면서 하차해야겠다함 최악을 찍은건 방출
의도는 알겠으나 요리서바이벌 진지함이 사라지는 느낌

[익인19]

좀 짜치던데 제대로 된 경연인줄 알았는데 편의점음식으로 요리, 먹방유튜버나오니까 급떨어져보였음

[익인20]

제작진들 입장에서는 사전 제작 단계에서는 기획이 대중들한테 잘 먹힐지 아닐지 알 수 없으니까 일단 화제성이라도 최대한 끌어올 수 있도록 먹방 + 유명 유튜버들 섭외한 게 아닐까 싶음

[익인21]

아니 일단 거기 유튜버도 먹방유튜버들만 부른게 아니라 ?함

[익인21]

먹방 유튜버들을 부를거면 정말 식견 넓고 판단이 가능한 먹방 유튜버들만 부르던가 명장들 나오고 간만에 제대로 된 요리프로인데...아쉬웠음

[익인23]

미션에 맞게 사람 불렀다 생각함 애초에 미션 컨셉이 레스토랑이였고 매출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했고 제한된 시간 제한된 사람 제한된 금액 안에서 그 돈들을 다 가져오려면 당연히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 재주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불러모아왔다고 생각함 그리고 편의점이나 레스토랑 운영같은 미션이 아니고 그냥 계속 요리만 하고 심사만 받는 짜임새였다면 시청자들은 이것보다도 금방 더 나가떨어졌을거라 생각함

[익인25]

그런거 다 떠나서 노잼이라서 아쉬웠어

[익인26]

근데 또 먹방 유튜버만 나온 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냥 유튜버는 왜 부른거지

[익인27]

난 그것보다 돈을 너무 많이 줘서 아쉬웠음.. 그럼 맛을 떠나서 당연히 비싼 곳이 일 등 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