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건 그냥 예의가 없는 건데요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면 잠수타는 게 좋게좋게 끝낸다는 거지 본인은 편하더라도 상대방한텐 전혀 아닌데...


 
익인1
어떤 사고 방식이면 잠수가 좋게 끝낸거다라고 할 수 있지 ? 참나
4일 전
익인2
누가 그래? 회피형 말고는 제정신 박히고선 그런말 안할듯
4일 전
익인3
나도 어떤 관계든 그런건 진짜 예의 없는거같음
4일 전
익인4
잠수가 어케 좋게 끝난걸수가 있지???? 진짜 책임감도 예의도 없는건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쌍꺼풀 살쪄서 풀렸나?1 10.02 16:21 25 0
바지 쇼핑 성공했다 11 10.02 16:21 419 0
어릴때는 엄마가 일다니는게 너무 싫고 전업주부인 친구 엄마들이 넘 부러웠는데3 10.02 16:21 56 0
너네는 미용실가서 너네 소신을 져버리지마..6 10.02 16:20 71 0
삶의 방식중에.자유가 중요하다싶은사람있어???8 10.02 16:20 44 0
진짜 부모가 문제구나 아이들은 같이 잘놀아1 10.02 16:20 35 0
남친 병원 검진시키고 싶은거 내가 너무 유난떠는거임? 혐오주의4 10.02 16:20 74 0
이거 신천지야?8 10.02 16:20 67 0
개싸가지없는 스벅직원 봄 4 10.02 16:20 365 0
역시 가을겨울이 짱이다... 우리나라 왜 사계절이니... 1년내내 추워달라....2 10.02 16:20 19 0
나 내년까지 연애 못하겠지..? 10.02 16:20 10 0
유튜브 광고 요즘 개많이뜨네..1 10.02 16:20 16 0
이성 사랑방 친구,동료 없는 30대 여익들아... 앞으로 연애 포기함?17 10.02 16:20 233 0
내일 여행 가는데 우울하다3 10.02 16:19 26 0
날씨가 추워지니까 10.02 16:19 18 0
야 직장인들아 10.02 16:19 35 0
오늘의 소소한 행복… 10.02 16:19 14 0
영화 조커 본 익들아 부모님이랑 봐도 괜찮을까??4 10.02 16:19 53 0
취업 안하고 공장 다니면서 계속 일하는거 다른사람이 보기에 좀 그런가18 10.02 16:19 47 0
남자친구가 데리러 가면 안 되냐는 말에 너무 애매하게 굴어14 10.02 16:1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0 ~ 10/6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