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회사 사람들이 너무 싫고 사람들도 나랑 안맞는데 자꾸 나를 자기 친구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퇴근하고 나서도 계속 카톡오고 전화하고 근무시간에도 계속 카톡오고 심지어 내가 카톡 대답하기 싫어서 바쁜척하고 대답 안하면 회사 메신저로 카톡 답장하라고 연락오고 재촉해서 진짜 너무 ..^^ 싫고 이거 말고 다른일들도 더 있거든.. 근데 나는 회사 사람은 회사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친구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친구 되는것도 퇴사 한 이후에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구.. 내가 회사사람들한테 너무 스트레스 많이받고 지치고 짜증나서 퇴사했는데 퇴사 하고 나서도 전화오고 전화 안받으면 그냥 생각나서 전화한건데 왜 전화하냐 밥먹게 나와라 뭐 이런식으로 지금도 계속 연락오거든? 근데 지금 다 무시하고 있는중인데 나 계속 무시해도 되겠지 ㅠㅠ.. 하 진짜 퇴사하고도 저렇게 나를 괴롭히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