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유튜브가 답인가(?)


 
익인1
그냥 유튜브프리미엄에서 틀어주는거 듣다가 발견하는거지
6일 전
익인6
2222
6일 전
익인2
난 앺뮤 쓰는데 스테이션 생성해
6일 전
익인3
애플뮤직에서 추천해주는거
6일 전
익인4
노래추천 유투버 구독하고 올라오는거 기다림
6일 전
익인5
유튜브 컨셉플리 듣다가 좋은거 있으면 내 플리에 추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이따가 만나거든..?2 10.02 16:26 84 0
회사에서 억지로 친목시키는거 왤캐 역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02 16:26 100 0
이성 사랑방 정말 안맞는사람이랑 헤어졌는데1 10.02 16:26 104 0
키오스크 배워보려는 시도 정도는 하면 좋겠음3 10.02 16:25 101 0
성심당 주말 오픈런 해본 익?1 10.02 16:25 32 0
코난 정주행 질문3 10.02 16:25 55 0
60대 엄마랑 유럽여행 다녀오는거 나중에 큰 추억이 되겠지??7 10.02 16:24 145 0
스터디카페왔는데 누구 코골면서 잠4 10.02 16:24 44 0
생리 밀리는 거 며칠부터 임테기나 병원 가봐? 10.02 16:24 19 0
뮤잉 해본 익들 있어? 10.02 16:24 18 0
하 근무 중에 근무지 이탈함 10.02 16:24 25 0
이성 사랑방 우리 너무 안맞아서 미래가안보여 라고 말했는데 다시 만난 사람 있어?3 10.02 16:24 102 0
밤티라미수 먹을때 둘 다 개행복해보임ㅋㅋㅋㅋㅋㅋ 23 10.02 16:24 1037 2
25살 얘드라 월급 얼마 받아? 5 10.02 16:24 94 0
와 익들아 아디다스 티 진짜 날씬해보인다 40 49 10.02 16:23 1390 1
아이폰 와이파이 왜 맘대로 켜져?? 2 10.02 16:23 31 0
너희는 너무 우울할 때 어떻게 해? 15 10.02 16:23 51 0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젤 지겨워 ㅠ 1 10.02 16:23 15 0
아무슨 카페에서 아기가 소리지르면 데리고 나가야하는거 아님?1 10.02 16:23 23 0
화상면접 보는데 이어폰/에어팟 뭐가 더 나을까1 10.02 16:2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