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다는 아니고 후드티맨투맨긴팔 등등 몇개만 빨았고 반팔 거의 계절옷박스에 넣었어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4 7:574662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01 12:3013952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971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338 17:306644 0
연예인들은 그렇다쳐도 유튜버들은 이빨 왜 이렇게 하얘??13 16:59 484 0
어른들한테 어려보인다는 말듣는거 너무 싫음3 16:59 27 0
얘들아 나 드디어 운전면허 합격햇어ㅠㅠ4 16:58 63 0
살찌니깐 모든게 불편.. 16:58 14 0
치킨 주문한 거 곧 오겠군 히히 16:58 14 0
남자가 쿠로미 좋아하는 거 어케 생각함?4 16:58 54 0
와 오늘 이불빨래한거 최고의 선택이다2 16:58 100 0
두달동안 서울에서 살아야하는데 어쩌지ㅜㅜㅜㅜ16 16:58 330 0
하 케이크 픽업시간보다 20분 늦을것같은데2 16:58 46 0
1인가구 곱창전골 시키고 후회중2 16:57 20 0
필러맞은 익들아 그 부위에 여드름 나면 우짬...?7 16:57 373 0
남자친구 나 꼬실적에는 렌즈끼고 다녔으면서4 16:57 86 0
클렌징오일은 저녁에 하는게 좋지? 16:57 14 0
나만 그런가? 연하에 키작은 남자가 좋음..5 16:57 32 0
일은 힘든데 사람이 좋음vs 일은 쉬운데 사람이 별로임6 16:57 19 0
동국대 생명과학 쪽 과 재학 중이거나 잘 아는사람..! 9 16:57 31 0
지노베타딘 사왔는데 쓰기 싫다.. 16:56 9 0
21살 남익...오늘 길가던 할머니한테 총각이란 소리 들었는데4 16:56 34 0
와,,첫짝사랑은 진짜 안잊혀지나봐8 16:56 321 0
나 가슴크고 어깨가 자주 아픈데 가슴이 커서 그렇다고는 못하겠음4 16:5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