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고민..


 
익인1
일본 갈 일 있으면 걍 두기
1개월 전
익인2
그냥 둬 엔화도 낮은데... 오르면 바꾸던지 지금은 아님
1개월 전
익인3
걍 놔둘래 일본이야 뭐 언젠가 한번은 더 가지않을까
1개월 전
익인4
나도 남은거 오르면 바꾸려고 기다리다가 그냥 둠 언젠가 한 번은 갈거 같아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31 11.19 18:351610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9103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29 11.19 19:29673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1 2:306697 28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3 11.19 20:076316 0
직장인들아 슬랙스에 뭐신어2 1:23 42 0
나 마라탕 별로 안 좋아하는데3 1:23 40 0
왕복 4시간 출퇴근인데 단기임대1111 자차 구매2222 1:23 8 0
전문대 별로인 이유가8 1:23 180 0
아 회사 면접 붙은건지 아닌건지 몰겟네 진짜 1:22 41 0
20대 중반인데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으면 어떻게 해야 돼?6 1:22 83 0
일본 영화 괴물 본사람 ㅅㅍㅈㅇ10 1:22 53 0
롬앤 멜팅밤 같은 것들 입술 찢어질 때 발라도2 1:21 22 0
보여지는 모습도 중요한듯1 1:21 75 0
허기도 복통도 없는데 자꾸 꾸르륵거려1 1:21 13 0
직장인들아 옷 낼 뭐입어 1:20 12 0
얘들아 이 경우 과외보강 못해???6 1:20 49 0
이거 아이스크림 미친거 나옴 빙빙연유맛임 1:20 396 0
Gs 펑리수 케이크 오때? 1:20 31 0
체크카드 만료되기 6개월 남았는데 새 카드 미리 발급되지??4 1:20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2 1:19 35 0
잠 못 자겠어ㅠ 1:19 16 0
하루에 이 정도면 많이 먹는 거야 적게 먹는 거야?12 1:19 76 0
갑자기 이마가 엄청 간지러워 뭐지? 1:19 12 0
회사 때문에 울다가 숨못쉬겠는 거 처음이야4 1:1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