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탈북할때 미성년자였고 42키론가그랬다는데 북시탈이라고 영화 탈추 사투리 가르쳐주고 그사람
북한군인들 영양실조 개심해서 엉덩이 괄약근 근육까지 다 빠진대 그래서 엉덩이 골에 손넣어보고 특히 영양부족한 군인들은 가려서 영양보충한다고 설탕물 준대 
글고 김정일 죽었을때 통일 물건너가는건가 암담했는데 다같이 우는시간와서 우는척할라해도 눈물은안나오고 밥시간 건너간건가 짜증만났대
이사람 94년생이라 딱 북한mz세대 ㅋㅋ

원래 비행기타고싶단 생각으로 축구선수하고싶었는데 북한에서 운동선수할라면 집안으ㅏ 권력과 뇌물이 필요해서 포기
탈북한 군인들중 적응 엄청 잘한거같음
.계속 선글라스 끼고 나오다 얼굴 공개했는데 생각보다 서구적으로 생겨서 놀람



 
익인1
와 42키로 진짜..ㅋㅋㅋ 얼마나 유사국가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12 12:311780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69 7:5742512 1
일상 나연 글 올렸넹156 9:5823530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55 12:309643 3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82 11:5111695 0
남자가 쿠로미 좋아하는 거 어케 생각함?4 16:58 50 0
와 오늘 이불빨래한거 최고의 선택이다2 16:58 93 0
두달동안 서울에서 살아야하는데 어쩌지ㅜㅜㅜㅜ16 16:58 315 0
하 케이크 픽업시간보다 20분 늦을것같은데2 16:58 42 0
1인가구 곱창전골 시키고 후회중2 16:57 20 0
필러맞은 익들아 그 부위에 여드름 나면 우짬...?7 16:57 360 0
남자친구 나 꼬실적에는 렌즈끼고 다녔으면서4 16:57 80 0
클렌징오일은 저녁에 하는게 좋지? 16:57 14 0
나만 그런가? 연하에 키작은 남자가 좋음..5 16:57 31 0
일은 힘든데 사람이 좋음vs 일은 쉬운데 사람이 별로임6 16:57 19 0
동국대 생명과학 쪽 과 재학 중이거나 잘 아는사람..! 9 16:57 29 0
지노베타딘 사왔는데 쓰기 싫다.. 16:56 9 0
21살 남익...오늘 길가던 할머니한테 총각이란 소리 들었는데4 16:56 33 0
와,,첫짝사랑은 진짜 안잊혀지나봐8 16:56 303 0
나 가슴크고 어깨가 자주 아픈데 가슴이 커서 그렇다고는 못하겠음4 16:56 42 0
슬슬 종강할 때가 된거 같은데2 16:56 43 0
나 어이없는 이유로 친구 손절했어6 16:56 61 0
23개월 조카 할로윈 선물 16:56 7 0
100주고 맞춤제작한 다이아반지2 16:56 9 0
외유내강 특징 뭐있어?3 16:5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20 ~ 10/2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