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뭐가 나을까..
기숙사는 3인1실이야
5분거리말고는 딱히 장점 없음..

차를 사야하나..?


 
익인1
난 무족건 중고차
약속이나 나갈일 있으면 차가 최고임.
결국 기숙사에서도 외출도 할텐데 무족건 차임

4시간 전
익인2
2
4시간 전
글쓴이
다시 알아보니까 운전으로 1시간인데 1시간이어도 차가 낫다고 생각해?? 내가 너무 중고차로 생각이 기울어서ㅠㅠ 의견이 필요해
3시간 전
익인1
난 그래도 차! 긱사 1년 240만이라 생각하면 일단 차가 당장은 구매비가 들지만 경차라고 생각할때 보험비가 등록취득면제에 1년 보험비가 어려서 많이 나와도 100만원 쯤 정도 밖에 안나옴. SUV타도 사고 없고 시간 지나고 하면 60 80정도 일텐데 난 기숙사 보다 차가 훨 낫다 생각
3시간 전
익인3
통근은 본가에서 하는 거지? 그럼 난 중고차
4시간 전
글쓴이
웅웅 본가 맞아 다시 알아보니까 운전으로 1시간인데 1시간이어도 차가 낫다고 생각해??
3시간 전
익인4
본가가 좋으면 중고차고 야근많이하거나 뭐 기숙사 잠깐 경험도 좋긴할듯 오래는 절대못살아돜ㅋㅋ
4시간 전
글쓴이
대학 4년 기숙사 살아서 경험은 해봤고 돈아끼려고 그냥 기숙사 들어왔는데 같이사는거까지 다 괜찮은데 세탁기, 전자레인지, 싱크대가 너무 더러워ㅠㅠ 원래 이런건가ㅠㅠㅠ
4시간 전
익인4
아이미 긱사경험있으면 무조건 중고차할듯 난야근많은 시즌에 잠깐살아본건데 재밌긴했거든 시설좋고 그랬어서......으 더러운곳은 굳이다!! 게다가 3인실이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4 7:574662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01 12:3013952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971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338 17:306644 0
이거 석사 졸업생도 지원 가능한 거 맞나? 19:19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센스 있다 or 센스 없다 생각한 적 있어?? 19:19 1 0
우리집이 한음식에 빠지면 안되는이유... 19:19 1 0
남은 화장품은 어떻게 버려?? 19:19 1 0
이거 내가 입고 싶은 스타일인데 한번 봐주라...... 19:19 1 0
이상한 사람 많은 지역 어디라고 생각해? 19:19 1 0
상사들 원래 대하기 이렇게 어려운건가… 19:19 1 0
난 이제 저런 장면 그만 보고 싶음 19:19 4 0
드디어 눈에 아른거리던 그립톡 구매 완🩶 19:19 8 0
국시 3년째 떨어지는 동기 있는데 19:19 2 0
인터넷에 아무리 혐오가 가득하고 19:19 6 0
아무리 힘들어도 죽고싶단 생각은 안 드는 사람 있어? 19:18 3 0
이성 사랑방/ 포기하기로 마음먹음 19:18 5 0
서울 버스 개 만차인데 앞으로 내려도되나 19:18 2 0
월셋집 이사가는데 led전구가 나갔거든? 19:18 4 0
우리 아파트에흡연구역있는데 항상 웬 아저씨가 잇음 19:18 5 0
강아지랑 고양이랑 둘다 무서운 동물이구나1 19:18 11 0
촉인아 나 정말 언제쯤 행복할까.. 19:18 4 0
아이스커피에 프림 넣으면 무슨맛이야? 19:17 6 0
남친한테 미묘하게 정떨어지는데 내가 너무 꼬인걸까...2 19: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