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오픈 화장실이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34 12:3128213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13 7:575642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83 12:3023931 4
일상 나연 글 올렸넹191 9:5839159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78 11:5123747 0
29CM vip인 익들 있어?? 17:27 37 0
아 텍대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더러움 주의) 17:26 23 0
30대 초반 평균연봉이 4800이래...34 17:26 787 0
대학에 다시가고싶어2 17:26 18 0
나 길가다가 처음으로 향수냄새 좋아서 물었거든 젊은여자6 17:26 45 0
언니 취업하고 나서 샐러드 자주 사먹는거 이해못했는데2 17:26 64 0
아따맘마 반찬의 법칙 편 아는사람9 17:26 33 0
식단 열심히 하는방법 17:26 36 0
직업 좋으면 호감이긴해?3 17:25 29 0
70만원짜리 헤드폰 사면 요즘 기분 가라앉은거 싹 낫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는 거..5 17:25 193 0
여쿨익들... 염색하고 인생머리 찾았다 하는 사람있어?1 17:25 15 0
어제 출근하고 17만원 얻은거면 나쁘지 않지?4 17:25 24 0
여성향 웹툰 추천 좀 17:24 18 0
집에 가서 저녁 먹는다 vs 굶는다5 17:24 20 0
일본인 친구 과자 선물 뭐가 좋을까?6 17:24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은근히 살빼라고 하는거같은 애인… 15 17:24 144 0
스카 시간 골라주라.... 개큰고민중임 17:23 14 0
자폐 글 보다보니까 내가 자폐 아닌게 신기해2 17:23 27 0
키 158인데 5키로 뺄려면 어느정도 걸릴까 1 17:23 20 0
애사비에 탄산수 아무거나 타도 맛있어?1 17:2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