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ㅠㅠ속상하다 속상해



 
익인1
ㅠㅠㅠㅠ내가 때려줄게 우씨
1개월 전
글쓴이
ㅠㅠ앗!! 고마워 별 얘기 아니었는데 다들 심기가 불편했는지 우다다 해서 넘 속상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2122 1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60 11.19 19:291113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153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6 2:3011470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7 11.19 20:0710922 0
이거 내가 예민한거지?? 5 11.19 21:35 16 0
와 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얘기하는거 싫단거 충격이다3 11.19 21:35 56 0
우울증때문에 운동하면 뭐해... 11.19 21:35 18 0
단다단 애니 재밌네 11.19 21:34 19 0
회시킬까말까3 11.19 21:34 9 0
논리력 기르는 방법 알려줄 사람 !!!! 🥺🙏18 11.19 21:34 74 0
오빠 여친 약사인데 결혼 안해줄거 같음 ㅜ 34 11.19 21:34 519 0
남이 나를 싫어하질 않으면 불안해 11.19 21:34 27 0
아까부터 글에 사진 첨부 안되지않음? 11.19 21:34 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호감있으면4 11.19 21:34 382 0
아니 진심 통 넓은 바지 어케 입는 거지 2 11.19 21:34 72 0
삼수 할까 아니면 일본 유학 갈까5 11.19 21:33 57 0
초록글 보니까 생각난건데 난 친구가 나한테 bl 재밌다고 말했을때 11.19 21:33 31 0
뭔가 좀 못생기고 키 작은 ? 외적으로 만만해 보일 수 있는 요소 가진 애들은 11.19 21:33 28 0
중단발 되니까 로망 하나 생김 11.19 21:33 13 0
인스타 길티나 뭐 사람 별로다 하는거에서 포인트 이거같음2 11.19 21:33 27 0
다들 사회 생활은 참고 일하는거라고 하잖아7 11.19 21:33 55 0
낼 첫출근인데..지하철 파업 때매 두시간 일찍 나가야됔ㅋㅋ ㅠ 11.19 21:33 40 0
ktx에 중요한 자료를 놓고 내렸는데 ㅠㅠ5 11.19 21:32 54 0
생리할 땐 잘 때 말고는 잘 안 눕는 듯 11.19 21:3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6:48 ~ 11/20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