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미대생이고 입시까지했는데 그림 안그린지 오래돼서 재활하고자함 근데 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인체 드로잉부터 하면될까?


 
익인1
하루에 크로키 N장 정해놓고 하기?
7시간 전
글쓴이
크로키!! 고마워 그거부터 하면더ㅣ겠다
7시간 전
익인2
뭐 그릴건데???
7시간 전
글쓴이
잘 모르게떠 그냥 손 굳어서 손도 풀고싶고 사람도 잘그리거싶고!!
7시간 전
익인2
미대출신이면 기본기 있을거니까 크로키 하는게 좋을거 같애
7시간 전
익인3
가볍게 모작부터?
7시간 전
익인3
핀터레스트에 모작할만한거 많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95 12:313543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45 7:5766332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353 12:3033883 5
일상 나연 글 올렸넹218 9:5849263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235 11:5133365 0
밥을 조금 먹어도 졸릴 수가 있나 17:49 13 0
여대 인싸랑은 나쁘게 엮이면 안됨 17:49 31 0
네이버 다른사람 아이디로 로그인되어있었음... 17:49 21 0
나 인생 살면서 진짜 제일 잘한 일 있다?2 17:49 42 0
현대 정주영이 북한에 소 보냈을때 일화 17:49 18 0
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34 17:49 4076 0
이성 사랑방/기타 연상녀가 귀요미라고 하면 무슨 생각들어? 17:49 49 0
편의점에서 가장 마라탕 같은거 뭘까?1 17:49 13 0
시골에서 운전 하는데 짱나는 상황 생김 17:48 12 0
교대 거품 시절에 입시한 익들아 17:48 22 0
열심히 사는 사람 많아?? 17:48 8 0
취업은 주차장 자리찾기라던데..내자리 있긴 하겠지? 17:48 9 0
재택근무 프리랜서 직종 추천쫌 ㅜㅜ2 17:48 18 0
에르메스 그냥 입장 가능해? 17:48 7 0
생각없이 사는 애들보면 신기함4 17:48 88 0
자기소개 자유롭게 작성이면 몇자가 적당해? 17:48 7 0
나 이제 50일남은 임고생인데 정신차리는 말좀해줘...13 17:48 75 0
네이버 웹툰 로판 추천 좀!!!4 17:48 37 0
유독 꼬이는 이성 스타일있어?14 17:47 140 0
확실히 대패삼겹보다 우삼겹이 맛있고 17:4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3:26 ~ 10/2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