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궁금


 
익인1
완전 불법일것같은데
3시간 전
글쓴이

3시간 전
익인2
법에 저촉되진 않을거 같은디
3시간 전
익인3
불법 전혀 아님
더 불법에 가까울 저작물까지 다 긁어오는 웹크롤링 조차도 수집 자체는 불법이 아님

3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글쓴이
소장용이야 고마워!
3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글쓴이
인스타에서 다운로드가 안 되게 해 놨는데 어플 써서 다운 받는 거니까 혹시나 했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4 7:574662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01 12:3013952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971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338 17:306644 0
교대 거품 시절에 입시한 익들아 17:48 16 0
열심히 사는 사람 많아?? 17:48 7 0
취업은 주차장 자리찾기라던데..내자리 있긴 하겠지? 17:48 8 0
재택근무 프리랜서 직종 추천쫌 ㅜㅜ2 17:48 14 0
에르메스 그냥 입장 가능해? 17:48 6 0
생각없이 사는 애들보면 신기함4 17:48 79 0
자기소개 자유롭게 작성이면 몇자가 적당해? 17:48 6 0
나 이제 50일남은 임고생인데 정신차리는 말좀해줘...13 17:48 60 0
네이버 웹툰 로판 추천 좀!!!4 17:48 29 0
유독 꼬이는 이성 스타일있어?14 17:47 122 0
확실히 대패삼겹보다 우삼겹이 맛있고 17:47 8 0
가족 때문에 연애 못 하는 거 생각해보니 억울하다 17:47 21 0
피부 뒤집어졌을때 홈케어 방법 알려주라..8 17:47 14 0
뭔가 눈코입 배치 잘된애들이 성형도 잘먹는듯 17:47 15 0
이성 사랑방 부산 경대역 근처에 갈 만한 데이트장소 머ㅓ가 있을까 17:47 15 0
간호 실습생 입장에서 보면 간호사 개꿀임1 17:47 25 0
이성 사랑방 커플 아이템 아니고 팔찌vs반지 골라죠5 17:47 33 0
와 진짜 남의 핸드폰 빤히 보는 사람 있규나 17:47 19 0
아이스 라떼에 하얀 덩어리 뜨는거 상한 우유 써서 그런거야?1 17:47 13 0
천국의 계단 탔다가 진짜 천국 보고 옴2 17:4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