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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용실가서 펌해달랬는데 볼륨매직 강.력.추.천 당하고 요즘은 볼륨매직해도 머리 그렇게 딱 안붙는다 펌하면 안이쁘고 볼륨매직으로 해야 더 이쁘다 자기는 이 머리스타일은 무조건 이렇게 한다해서 믿고 맡겼는데 역시나 옆머리 딱붙고 망함.. 돈이 한두푼이 아닌데 말야..ㅜㅜ


 
익인1
하 진짜 미용실은 너무 힘든곳임.. 힘내
3시간 전
익인2
ㅠㅠ 나도 그런 적 있는데… 미용실 갈 때마다 너무 걱정돼…
3시간 전
익인3
ㅇㅈ 난 브로우바 갈때도..... 내가 원하는 모양이랑 항상 해오던 스타일이 있었는데 처음 가보는 평 좋은곳에서 고객님은 ~~편이시라 일자형이 더 잘어울려요~ 갔는데 진짜 얼굴 이미지 미세하게 바뀌고 나랑 안어울렸음 ㅠㅠㅠㅠㅠ..... 걍 누가 추천하든지간에 제일오래 지켜봐온 내 소신이 맞다..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처음가보는데 평좋은곳으로 갔다가,, ㅎㅎㅎㅎㅎㅎ 이제 뭘믿어야하냐고,,
3시간 전
익인4
찐 실력자는 커트로만으로도 머리 잘 하는 선생님들이야. 미용전공으로 말하면 미용쪽이 실력을 키우는 사람들이 좀 없고 커트나 이런기술보다 약 많이쓰고 비싸게 받으려는 사람들 많어. 특히 요즘이 그래. 펌을 할줄 아는거지 펌을 잘하는사람은 적은거임... 펌약도 비싼게 좋지만 실력좋은 쌤은 적은 가격으로 적당한가격으로 머리잘해줌... 그래서 미용실은 맘에 드는곳 있으면 그쌤 따라가야함 진짜 나도 중딩때부터 다녀서 20년정도 한곳에만 가는중.
처음가는곳이라고 평좋다고 좋은거아님 진짜 그런곳은 평균적으로 스텝도 길러야하고 (스텝한테 실험하게함) 약도 새제품도 써야하고 하니까 솔직히 랜덤임. 대부분 그런곳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신발로 치면 평균발사이즈 240~250인 사람들이라그래 ㅠ 게다가 비쌈. 딱 이쁘게한다기보단 상한 머리결을 비싼거주고 머리가 깔끔해보이는 느낌에 가까워서 좋다고 느끼지 이쁜거랑 별게임 ㄹㅇ 니가 찐 실력자 샘만나는거 아니면 니 소신 절대 지켜
그리고 볼륨매직 머리에 딱 안붙는데 붙는거면 저사람이 실력이 좀 미숙한거임. 옛날에 미용실 일할때 찐 실력자쌤은 차분하게 볼륨 살려주고 매직해줬음.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얼른 찾고싶다,, 나 다니던곳 쌤 몇년전에 출산한다고 그만두시고 아직도 유목민 생활중이야,, ㅠㅠㅜ 진짜 다음부터는 소신 절대 지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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