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664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74 10.04 18:48146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8 1:0219222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28 2:40690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7 10.04 17:3343028 0
나 인생 살면서 진짜 제일 잘한 일 있다?2 10.02 17:49 46 0
현대 정주영이 북한에 소 보냈을때 일화 10.02 17:49 21 0
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289 10.02 17:49 34422 0
이성 사랑방/기타 연상녀가 귀요미라고 하면 무슨 생각들어? 10.02 17:49 55 0
편의점에서 가장 마라탕 같은거 뭘까?1 10.02 17:49 16 0
시골에서 운전 하는데 짱나는 상황 생김 10.02 17:48 13 0
교대 거품 시절에 입시한 익들아 10.02 17:48 34 0
열심히 사는 사람 많아?? 10.02 17:48 9 0
재택근무 프리랜서 직종 추천쫌 ㅜㅜ2 10.02 17:48 34 0
에르메스 그냥 입장 가능해? 10.02 17:48 8 0
생각없이 사는 애들보면 신기함4 10.02 17:48 94 0
자기소개 자유롭게 작성이면 몇자가 적당해? 10.02 17:48 7 0
나 이제 50일남은 임고생인데 정신차리는 말좀해줘...13 10.02 17:48 93 0
네이버 웹툰 로판 추천 좀!!!4 10.02 17:48 58 0
유독 꼬이는 이성 스타일있어?14 10.02 17:47 158 0
확실히 대패삼겹보다 우삼겹이 맛있고 10.02 17:47 10 0
가족 때문에 연애 못 하는 거 생각해보니 억울하다 10.02 17:47 27 0
피부 뒤집어졌을때 홈케어 방법 알려주라..8 10.02 17:47 30 0
뭔가 눈코입 배치 잘된애들이 성형도 잘먹는듯 10.02 17:47 28 0
이성 사랑방 부산 경대역 근처에 갈 만한 데이트장소 머ㅓ가 있을까 10.02 17:4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4 ~ 10/5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