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집관할때는 야푸 먹으면서 봐? 나는 집에서도 경기 시작 전에 다 먹고 경기만 봄


 
무지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경기만 봐 그전에 다 먹음
1개월 전
무지2
나도 시작전에 먹어ㅋㅋㅋㅋ 도중에 먹기시작하면 경기력때문에 입맛뚝떨어질때가 있어서 ㅋㅋㅋ🥲
1개월 전
무지3
그전에 다먹고 마음의 평화찾으려고 뜨개하면서봐
1개월 전
무지4
집관은 졸라 먹어
1개월 전
무지5
직관에서는 닭꼬치 하나에 맥주로 연명하는데
집에서는 끊임없이 먹음 본식+과일+과자+맥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우리 강효종 선수래23 11.19 14:5911449 0
KIA아 우완 긁어모으네...16 11.19 15:437219 0
KIA석민아14 11.19 15:154124 0
KIA 지민이 논산가구나..14 11.19 17:256762 0
KIA 우는 투수는 터진다10 11.19 16:434486 0
호랭이들이 귀엽다...7 11.19 18:47 2138 0
강효종 뭔가 김무열 닮았다 했는데1 11.19 18:34 204 0
아 우리 우완 이제 좀 많은 거 같은데 어디서 왕머리우완투수 코치로 안 돌아오나 11.19 18:23 53 0
텐텐 밤 열한시쯤 샀는데 올해안에 받으려나2 11.19 18:20 112 0
추워졌어요 ㄹㅇ로……2 11.19 17:59 364 0
도규 더 어려졌네 ㅋㅋㅋㅋㅋㅋ3 11.19 17:57 432 0
헐 대박배닽 텐텐 문자왔다!!!!!2 11.19 17:55 122 0
도영이 우리꺼3 11.19 17:51 311 0
텐텐 5시10분 결제 배송 시작됐다...!6 11.19 17:42 144 0
어케 이런 애가 기아에 왔지6 11.19 17:35 552 0
슈스의 삶-4 11.19 17:30 385 0
지민이 논산가구나..14 11.19 17:25 6762 0
답답해서 떠드는글 5 11.19 17:12 344 0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3 11.19 17:00 370 0
21년 2차 1번 생겼다고 생각해야지~ 11.19 16:55 148 0
도영이 살 너무 빠졌는데2 11.19 16:47 212 0
와ㅏㅏ 나 뉴빈데 전에 인스타에서 효종 선수 본 적 있어1 11.19 16:44 256 0
우는 투수는 터진다10 11.19 16:43 4486 0
보상선수로 온 선수 한 1년 반 뒤에나 볼 수 있구나?3 11.19 16:40 348 0
안다쳐서 다행이여.. 11.19 16:40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