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경기 중에 가장 처절했던 경기 뽑으라고 하면 16년 와카야… 진짜 오열했음 ㅜ 1차전 이겼을 때 얼마나 행복하던지…
제일 좋아하는 멘트 중 하나기아 타이거즈에게 내일이 열렸습니다! pic.twitter.com/9CBIKWsv8e— 지 구 (@20171030_) Octobe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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