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냠냠 먹어야겠당 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34 12:3128213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13 7:575642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83 12:3023931 4
일상 나연 글 올렸넹191 9:5839159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78 11:5123747 0
친구 생선 소고기vs텀블러 머가 나을까7 19:14 40 0
흑백요라사 지금 보는 중인데 19:14 34 0
오늘 나갔다 온 익들아 2 19:13 29 0
친구랑 같이 밥 먹기 싫다 진짜8 19:13 91 0
주문가능하다니까 마감됐다고 전화하시더니 19:13 29 0
고양이한테 할큄 당하면 아파?15 19:13 33 0
의사들한테 궁금한점 있음..2 19:13 26 0
자기 딴에는 농담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19:12 16 0
상대방 카톡 삭제만 해도 상대방이 내 프사 볼 수 있어?3 19:12 23 0
인간순두부 물렁물렁 <이런 애치고 순한 애 본 적 X100 19:12 980 0
자취방 구하는 거 언제쯤부터 구해?8 19:12 39 0
맛있다는 맛나다라고 쓰는거 왤케 연륜있어 보일까4 19:12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자꾸 스킨십3 19:12 103 0
잠에서 깬 시간부터 30시간 안자는거 가능 vs 불가능2 19:12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본인보다 6살 연하가 밥 먹자고 하고 호감표시하면 선 긋는게 일반적인가?42 19:11 139 0
창원에도 코노 있어?3 19:11 20 0
후드집업 둘중에 뭐살지 고민ㅜ40 5 19:11 34 0
너네 1박2일 여행가면 옷 몇개 챙겨10 19:11 48 0
이거 강아지 치매 증상인가?? 19:11 20 0
일하면서 임용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독기 대박인 거 같음…1 19:1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