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전에 애인이랑 카톡하다가 애인이 마지막으로 카톡 보내놨고 나는 그전이 잠들었어
그리고 오늘 새벽에 눈떠졌는데 다시 잠 안오길래 혼자 노래듣고 유튜브보다가 오전 11시쯤에 어제 저녁에 보낸 애인 카톡 답장을 했거든?
근데 오늘 만나서 이거저거 얘기하다가 새벽에 눈떠져서 일어났다고 말했더니 근데 왜 그때 카톡 안보내고 11시에 일어난척 카톡하냐고 일어났는데 안일어난척하다가 자기 카톡하고 싶을때 답장하는게 너무 서운하다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행동이야?


 
익인1
아니,,,애인이 피곤하네
4일 전
익인2
난 애인 맘이해됨
4일 전
익인3
걍 담엔 너 깰까봐 그랬어~ 라구 하셈
4일 전
익인4
뭐 상대 입장에선 그럴수있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11 10.06 11:4260485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382 10.06 19:1340921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371 10.06 20:4629572 12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179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3608 0
진짜 고척 지나갈 때마다 화남 10.02 19:53 28 0
날추워지니까 대창전골 먹고싶다 10.02 19:53 10 0
갑자기 명치쪽이 따끔따끔한데 위염인가1 10.02 19:52 19 0
아까 학교 여학생 휴게실에 쉬러 들어갔는데9 10.02 19:52 341 0
아 웨이브 결제해놓고 20일동안 아무것도안봤다1 10.02 19:52 41 0
이 옷 코디 어렵렜지.?8 10.02 19:52 29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기 싫은데 나 만나기는 싫다는 거4 10.02 19:52 119 0
그 유명한 화장솜 뭐였지? 시콧트리?5 10.02 19:52 19 0
직장인.. 오늘 돈 쓴 내역..7 10.02 19:51 589 0
확실히 백수되니까 발등에 불 떨어진것처럼4 10.02 19:51 81 0
배 너무 고픈데 몸무게 실환가 ㅋㅋㅋㅋㅋ 2 10.02 19:51 43 0
너무 싫은 사람 대하는 팁 좀 주라1 10.02 19:51 19 0
회사 면접에 등본 가져오라는데 어디까지 가려도 돼???4 10.02 19:51 34 0
써브웨이 빵 추천해주라3 10.02 19:51 17 0
주량의 기준이 뭐야?1 10.02 19:51 19 0
어제 흑백요리사 편의점요리보고 10.02 19:51 23 0
일본 3박 4일동안 100만원씀... 10.02 19:51 25 0
3만원대까지 받고 싶은 선물 있니1 10.02 19:50 23 0
좋은직장은 열심히 살았다의 기준이야???2 10.02 19:50 40 0
아 피티쌤이 갑자기 카톡왔어.. 나 부르는데2 10.02 19:50 1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