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320 10:1233214 1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8 2:3046650 47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50 9:222173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151 2:0231896 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98 0:1725862 0
이런 머리 색은 웜이야 쿨이야? 11.19 19:28 35 0
친구가 내 머리스타일 따라했는데 먼가 기분이 이상하 11.19 19:28 15 0
다들 코트 어디서 사???1 11.19 19:28 33 0
개춥다.. 이제 겨울온거 항상 턱이 알려줌 ㅋㅋㅋ 11.19 19:28 18 0
와 다이어트 한계 왔따... 11.19 19:28 43 0
다이소에서 틴케이스 사기 11.19 19:27 15 0
고시원사는데 옆방 개 소름이네 진짜21 11.19 19:27 625 0
우리나라도 다짐육에 지방함량 표기했음 좋겠다4 11.19 19:27 18 0
블프라 행사해도 원래 그 가격이어야 할 것 같아서 안사게 됨1 11.19 19:27 25 0
이성 사랑방 다좋은데3 11.19 19:27 63 0
경영학과 진짜 스트레스다....7 11.19 19:27 38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헤어진날 인스스 올리고 다음날에 바로 삭제했는데 11.19 19:27 27 0
몇시간전에 선착순으로 손금 봐주시던 분 11.19 19:27 17 0
사진 이제 올라가나?1 11.19 19:27 38 0
옆집 도어락 알람소리 같은게 7시간 넘게 나고있어 하2 11.19 19:27 14 0
나 이제 커피 대신 호박팥차 마실거야 11.19 19:27 14 0
영어랑 국어 전공하면 뭐해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1 11.19 19:26 13 0
동덕여대 시위 유튜브 보는데 이거 뭐임 진짜임?9 11.19 19:26 959 0
해외여행지에서 뭐 사다달라는 가족들 다 사다줌 ??4 11.19 19:26 53 0
이목구비 큰 익들 있어?? 11.19 19:26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24 ~ 11/20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