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1491 1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56 11.19 19:291060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1251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5 2:3010976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6 11.19 20:0710413 0
익드라 그거 모지 12월에 하루마다 하나씩 까는거 4 11.19 23:45 194 0
확실히 난 감정적인 사람이랑 안 맞는 듯 11.19 23:45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캘린더 사라졌다... 6 11.19 23:45 107 0
지금 02년생이 몇살이지/?!2 11.19 23:45 21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로 커플템 주는거 별로야?2 11.19 23:45 46 0
자취하니까 진짜 폐인되는 느낌 1 11.19 23:45 20 0
여대 재학생으로서 동덕여대 사건 짜증나면 이기적인걸까 27 11.19 23:44 586 3
부모님이랑 해외여행중인데 나 효녀?2 11.19 23:44 31 0
대학 고르는데 통학도 중요한 요소야? 2 11.19 23:44 34 0
우리 부모님세대 ㄹㅇ대단한듯1 11.19 23:44 25 0
지잡대 다녔는데 어디서 지잡대인 걸 느꼈냐면 9 11.19 23:44 492 0
요즘 멘탈 터지고 현타오고 노잼시기면 어떻게 해야하냐 11.19 23:44 9 0
여기 남자 꽤 있는 걸로 아는데3 11.19 23:44 36 0
경기지역화폐 현금화할 수 있는 방법 없나2 11.19 23:43 23 0
우리 엄만 날 진짜 모르는 듯 ㅋ3 11.19 23:43 34 0
동덕입결 많이떨어질까...?11 11.19 23:43 478 0
와레 시간이 딱맞는 알바가 없노1 11.19 23:43 10 0
중소기업으로 시작하면 안된다는거에 대해서 직장익들은 어캐 생각함29 11.19 23:43 362 0
다들 치약 뭐써,,, 진짜 암 거나 추천 좀..6 11.19 23:43 25 0
아니 나 꼭 해외여행갈때쯤에 지인들한테 연락이옴 11.19 23:4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