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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이번에 이사때문에 방하나에 나름 큰 거실있는 자취방을 보고 왔는데.. 뭔가 너무 크니까 ㅠㅠㅠ… 뭐라해야라지… 적응 안되고 오히려 아늑하다고 안느껴져 ..ㅋㅋㅋ 이게 뭐지
난 무조건 크면 좋을줄 알았는데 … 이 감정 뭐지 스스로 당황스러움;.;…


 
익인1
파티션으로 공간 분리 해바 ..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좀 갠찮을까…? 너무 넓어서 어떨게 꾸며지도 모르겠음 ㅠ
1개월 전
익인2
물건 채우고 좀 꾸미면 괜찮지 않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가…? 지금 가구 하나도 없는 상태이긴한데 ㅠㅠ 그 뭐라해야하지 내가 원래 사는곳은 좁긴한데 아늑한 느낌인데 보고 온 집은 진짜 너무 커서 외로운 느낌.. 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3
나 방3 화2 에서 자취하는데 거실, 방1 화1만 씀…..ㅎㅎ너무 넓어도 별로인듯
1개월 전
글쓴이
와 ㅋㅋㅋㅋㅋㅋ와 이건 대박인데…? 전세야???
1개월 전
익인3
노노 월세! 나 계약할때 전세사기 판칠때라 전세는 걍 걸렀어 ㅜ
1개월 전
글쓴이
와 그럼 월세 얼마야???
1개월 전
익인4
공간이 너무 비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일수있음. 드라마에서 못산다고 (자취방 나오는데 암만봐도 우리집보다 크고 잘꾸며짐)하는 여주처럼 꾸며봐
1개월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비어서 이런가 ㅠㅠ 그 아기자기 오피스텔이랑 느낌이 달라서 그런가 영… 허전하네 ㅜㅜ 넓으먼 무조건 좋을줄..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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