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ㄹㅈㄷ급 칼취업인가
휴학 한번 안하고 병행으로 칼취업함ㄷㄷ


 
익인1
전설은 모르겠는데 칼취업이지
어제
익인2
근데 요즘도 취업계 내고 졸업할 수 있어?
어제
글쓴이
일단 우리학교는 되던디
어제
익인3
전설인진 모르겠고 그냥 스트레이트 칼졸업 칼취업이지 뭐
어제
익인3
금공이면 전설 소리 들을듯
어제
익인4
ㄴㄴ 우리학교도 있는 거보면 상위권 대학은 많을 듯
어제
익인5
전설까진 좀 에바같고 부럽당
어제
익인6
전설까진아니고 부럽지
어제
익인7
전설까지는 ㄴ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난 질긴게 너무 싫어....9 10.02 19:10 23 0
퇴사하는데 기후동행 충전할까말까3 10.02 19:09 20 0
근데 너네는 같이 다니는 애들 중에서4 10.02 19:09 77 0
인스티즈 왜이렇게 따듯해4 10.02 19:09 39 0
인티 오랜만에 왔는데 왜이리 다들 우울해보이지 8 10.02 19:09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딜가든 100퍼센트는 없다..4 10.02 19:09 130 1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수술이 치핵수술이여?1 10.02 19:09 19 0
뱃살 빼야하는데 ㅜ머먹지…ㅠㅠ6 10.02 19:09 87 0
오버립 까글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듯1 10.02 19:09 15 0
내일 서울가는데 반팔 ㄴㄴ해?4 10.02 19:09 50 0
흑백요리사 안유성명장님1 10.02 19:09 142 0
이성 사랑방 내일 애인 2주만에 보는데 넘 기엽다 10 10.02 19:09 236 0
아 닭강정 시켰는데 맛없어..5 10.02 19:09 23 0
남친 왜이렇게 짜증 나게 굴지 10.02 19:08 21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애인 사귀고싶다 ㅠ 10.02 19:08 41 0
요즘 나만 축 쳐져?1 10.02 19:08 14 0
다이아....팔때 ㄹㅇ 똥값이구나11 10.02 19:08 402 0
치킨 vs 족발3 10.02 19:08 15 0
온라인 면세점 출국 하루전에 결제해도 되지????1 10.02 19:08 14 0
하지만 ~죠? 이거 왜케 웃기지10 10.02 19:08 15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