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잡담] 낮잠 중에 꿈에 떠오르는 단어를 깨자마자 적었는데 무슨의미지? | 인스티즈

열쇠고장위장법..이거 뭔소리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55 17:25590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240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68 13:3719185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7681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28 8:288054 0
재채기 했는데 앞사람 머리에3 10.02 20:29 24 0
귀요운나1 10.02 20:29 13 0
인생이 점점 나락으로 가고있는데 어떻게이겨내? 나좀 도와줘25 10.02 20:28 184 0
장녀있어 ㅠㅠㅠ? 나만 이렇게 사니1 10.02 20:28 29 0
친구한테 족발 중짜리 시켜줬는데 양 오바야?ㅠ 38 10.02 20:28 345 0
하 트름 꺽꺽 하고 싶다 10.02 20:28 11 0
군대 좀 잘 아는 사람 있나2 10.02 20:28 30 0
화장품 잘알들아 이 틴트 브랜드 뭘까..?22 10.02 20:28 729 0
어디 재벌집에서 고용인 17명 쓴다는 기사 봤었는데 대체 어케해야 17명일꺼3 10.02 20:28 20 0
오늘 다이어트 2일차였는데 식단 어때..?10 10.02 20:27 32 0
정상체중에서 마름가기 쉽지 않다3 10.02 20:27 17 0
신점 본 적 있는 사람? 아니면 잘 아는 사람?..5 10.02 20:27 45 0
비염 때문에 하루종일 코 풀고 재채기 하니까 머리가 띵하다 10.02 20:27 10 0
립은 진짜 손가락으로 바르는게 제일 예쁘다..1 10.02 20:26 21 0
덥다.... 10.02 20:26 11 0
뇌출혈도 조기발견...이면 괜찮기도해?8 10.02 20:26 92 0
비데 다들 어디꺼 써? 자취시작했는데 그냥 싼거 해도 되려나ㅠ4 10.02 20:26 19 0
2년이나 짝사랑한 첫사랑인데 왜 사귀기 싫대? 여친 백수더만5 10.02 20:26 41 0
초봉 5천인 친구 취업 잘 한거야? 7 10.02 20:26 48 0
친구가 축가 부탁해서 오늘 레슨 받았는데 칭찬 받았다 10.02 20:26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