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내일 알뜰배달시킬건데 공휴일이라고 천원붙고 그론거 있나??


 
익인1
ㄴㄴ 나 맨날 시켜먹는디 그런거 없었음
23시간 전
글쓴이
오옹 고마워!!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6476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43 13:3714685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5498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62 2:527157 2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93 8:283693 0
나 사회초년생인데 잘 살고 있는거 맞아? (적금 관련!!)4 10.02 20:59 37 0
프리랜서하면 무슨 일 떠올라?6 10.02 20:59 39 0
마라탕 먹을까 파스타에 필라프 먹을까…3 10.02 20:59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자기보다 괜찮다 생각하는 이성이 접근하면 어때8 10.02 20:59 128 0
우리집 습도계가 23프로를 찍음 10.02 20:59 13 0
오늘 되게 웃긴 얘기들음 2 10.02 20:59 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남익인데 여자들한테 질문있어 10.02 20:58 76 0
요즘 롱부츠 어떤 기장 많이 신어?1 10.02 20:58 20 0
이따 오후 9시부터 인터넷 못 쓴다 ㅠㅠㅠ 10.02 20:58 61 0
피해의식 있는 애들 가까이 가면 안 되는 듯 10.02 20:58 59 0
카드 한도 걸렸는데 미리납부하면 한도 풀려??4 10.02 20:58 49 0
이런반찬 안먹찬 !!!! 10.02 20:58 24 0
이성 사랑방 원래 남자들은 사귀자마자 결혼 이야기해 ?6 10.02 20:58 199 0
피부 뒤집어지면 놔두는게나아?? 10.02 20:58 10 0
노래 부를 땐 잘 부른 것 같은데 녹음해보면 진짜 듣기싫음 10.02 20:58 7 0
파마하는 익들아 보통 파마 풀릴거같으면 다시해??2 10.02 20:57 9 0
얘들아 메가커피 아이스녹차 꿀탄거 먹어도돼? 다이어트중임! 10.02 20:57 10 0
근데 흑백요리사 ㅅㅍ8 10.02 20:57 84 0
지금 운동하고 염통구이 시켜먹는거 어떻게 생각해? 3 10.02 20:57 13 0
20대후반 하객룩으로 어때? 40 11 10.02 20:57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36 ~ 10/3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