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짜기 너무 힘든데 맛없다 싫어한다 더 잘해라 소리 듣는 것도 지쳐서... 미움 받는 것도 이젠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무뎌진거지 안 아픈 게 아니더라
10시까지 일하다 누울 수 있게 메뉴 하나씩만....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메뉴가 안 떠올라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