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 빌라에서 층간소음이란 층간소음은 지 혼자 다내는듯
친구들 불러서 새벽 여섯시까지 개시끄럽게 놀고 1층 내려가면서도 새벽에 조용히 안하고 웃고 떠들고 새벽 여섯시에 다 울리는데 진짜 이런애들 자취 영원히 안했으면
이건 뭐 가끔 그렇다고치자
도대체가 걸음걸이가 어떻게된거임? 발망치 레전드야
쿵쿵대는소리 여간 다 들어봤지만 이건 진짜 망치임
곧 바닥 뚫려서 우리집으로 무너질거같아

지만 돈내고사나 진짜 살인충동들어..

안그래도 불면증 개심해서 새벅에 개예민한데 얘는
왜 제일 조용해야할 새벽에 제일시끄럽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935 12:0733969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02 9:3332893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65 16:1112203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62 8:4730817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56 9:235419 0
날씨 미띤 거 아냐 개춥네 진짜2 10.02 20:29 67 0
비엘보다가 엄마 전화와서 후다닥 끔 3 10.02 20:29 16 0
악ㅋㅋㅋㅋㅋ ㅠㅠㅜ 버리려고 했던 덕질 포카 10.02 20:29 12 0
재채기 했는데 앞사람 머리에3 10.02 20:29 24 0
귀요운나1 10.02 20:29 13 0
인생이 점점 나락으로 가고있는데 어떻게이겨내? 나좀 도와줘25 10.02 20:28 186 0
장녀있어 ㅠㅠㅠ? 나만 이렇게 사니1 10.02 20:28 29 0
친구한테 족발 중짜리 시켜줬는데 양 오바야?ㅠ 38 10.02 20:28 348 0
하 트름 꺽꺽 하고 싶다 10.02 20:28 12 0
군대 좀 잘 아는 사람 있나3 10.02 20:28 36 0
화장품 잘알들아 이 틴트 브랜드 뭘까..?22 10.02 20:28 730 0
어디 재벌집에서 고용인 17명 쓴다는 기사 봤었는데 대체 어케해야 17명일꺼3 10.02 20:28 20 0
오늘 다이어트 2일차였는데 식단 어때..?10 10.02 20:27 40 0
정상체중에서 마름가기 쉽지 않다3 10.02 20:27 19 0
신점 본 적 있는 사람? 아니면 잘 아는 사람?..5 10.02 20:27 55 0
비염 때문에 하루종일 코 풀고 재채기 하니까 머리가 띵하다 10.02 20:27 10 0
립은 진짜 손가락으로 바르는게 제일 예쁘다..1 10.02 20:26 22 0
덥다.... 10.02 20:26 12 0
뇌출혈도 조기발견...이면 괜찮기도해?8 10.02 20:26 93 0
비데 다들 어디꺼 써? 자취시작했는데 그냥 싼거 해도 되려나ㅠ4 10.02 20:2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8:18 ~ 10/4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