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아무리 없어도 올리는건 개매너아닌가...?

오늘 영화 보러갔는데 세명이나 발 올리고 보더라



 
익인1
교육못받아서그럼
1개월 전
글쓴이
안되는거 맞는거지...? 세명이나 저래서 내가 이상한건지 헷갈릴 지경
1개월 전
익인2
안되지,, 사람 없으면 안되고 사람 있으면 되는 게 어딨어 진짜 무개념이다
1개월 전
익인3
예의없지 아무리 빈자리라고해도.
1개월 전
익인4
나는 보통 그럴 때 저 사람 엄마 아빠 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두명은 모녀였는데 쌍으로 그러고 보더라..? 내 옆옆자리 앉아서;
1개월 전
익인5
못배운 사람들이라 그래
1개월 전
익인6
현 영화관 알바 그런 사람들 보일때마다 일일히 가서 발 내리라고 함
1개월 전
익인7
안되는게 상식아니냐고 욕박으러 왔다가 얌전해짐 요즘 너무 상식 없이 사는 인간들이 많아
1개월 전
익인8
무개념
1개월 전
익인9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1491 1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56 11.19 19:291060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1251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5 2:3010976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6 11.19 20:0710413 0
피크민잘알익들 궁금한거 있어 1 0:41 65 0
직장인인데 왜 공부를 해야해...... 4 0:41 62 0
나 연애 할 수 있갰지..ㅠㅠ 1 0:4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동생들 질투나 9 0:41 74 0
이성 사랑방 모솔 키워서 잘 지낸 둥 있어?4 0:41 1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스킨쉽할 생각을 안 해… 36 0:41 249 0
도파민만 찾으면 어떻게 돼?3 0:41 17 0
KB증권 진짜 개쓰레기네 0:40 43 0
급함 과학 잘하는익들 들어와봐4 0:40 44 0
나도 우울증 있는데 같은 우울증 친구 너무 힘들다4 0:40 55 0
다들 일본여행 유럽여행중 어디가 더 재밌었어??24 0:40 233 0
그 사람 나 아직 신경 쓰고 있어? 2 0:39 130 0
하 승모도 레전드셔 0:39 16 0
남친 전여친이랑 잠수이별 했었다는데 나도 당하는듯ㅋㅋ3 0:39 36 0
진짜 겨울옷 왤케 비싸? 50프로 세일해서2 0:39 303 0
외진 곳에 있는 회사는 ㄹㅇ 자차 없으면 못 다니는군,,, 0:39 10 0
피부과 가본익들6 0:38 20 0
미니멀한 무스탕 브랜드 추천좀! 0:38 24 0
나이들어도 외모 훅 안갈려면 살 안찌는게 젤 중요하지??1 0:38 17 0
다들 덤터기 당한 적 있어??3 0:3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