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하하^^ 

이 반응보고도 눈치도없이 나 정도면 여기서 먹히는구나~ 이러는거 개창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447 10.04 12:0770613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48 10.04 16:1153277 6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62 10.04 08:4772128 1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85 10.04 21:411291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186 10.04 11:2918255 1
첫만남에 담배피게 생겻다 뭐지?3 10.02 20:52 27 0
지성피부인데 토리든 그 투명앰플 진짜 잘맞아 10.02 20:52 1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한달째인데 아직 애인이 신뢰안가..3 10.02 20:52 87 0
입은 안 매운데 왜 배는 아픈 걸까 10.02 20:52 9 0
하말넘많 흑백요리사 후기 진짜 하고싶은 이야기 다해준다1 10.02 20:52 49 0
나 치킨 시켜따4 10.02 20:52 36 0
비니 추천해주라!! 10.02 20:52 8 0
요즘 낮에 후드입으면 더워?1 10.02 20:51 17 0
보통 현금가랑 카드가 이렇게 차이나?..2 10.02 20:51 19 0
남친 여친이랑 하루종일 집데이트하면 뭐하고 놀아?13 10.02 20:51 49 0
텀블러에 얼음이랑 소주 넣고 따라 먹으니까 10.02 20:51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짐 내놔라1 10.02 20:50 74 0
동생 중1인데 내가 거의 키웠거든2 10.02 20:50 41 0
하루이틀 많이먹어서 얼굴도 빵빵해지고 부었는데 내일 식단추천좀2 10.02 20:50 11 0
드디어 밤산책을할수있는 쌀쌀한날씨가 돼따... 10.02 20:50 5 0
익들아 고민 좀 들어주고 가 10.02 20:50 10 0
몸이 아파..난 왜이러케 10.02 20:50 18 0
술 많이 마시면 손 마비도 오나?4 10.02 20:50 28 0
파마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풀고싶다 ㅜ 10.02 20:50 9 0
20살땐 술부심 있었는데 요즘은...그냥 안마심ㅋㅋㅋ 10.02 20:5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8 ~ 10/5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