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내가 다니는 곳은 진짜 몇개월 마다 한번식 만나는데 10분정도 하고 땡이고 

약 처방 이것저것 해주고 부작용 있는지 물어보고 

제대로 된 상담? 은 안해주거든

원래 이런건가



 
익인1
원래그럼
1개월 전
익인2
아니 나는 완전 잘 들어주시고 진짜 내 말 잘 들어주고 공감 잘해주는데 해결까지 해주는 친구느낌인데
1개월 전
익인2
상담시간은 내가 원하는 만큼이고 그만큼 내 예약시간이 밀릴 때도 있지만 계속 더 말할 건 없냐 그러고나서 약 얘기 하는데
1개월 전
익인2
다른 병원 찾아보는 건 어때?
1개월 전
익인3
정신과는 상담이 아니라 약처방 해주는곳이고, 상담은 전문 상담사한테 받아야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0797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51 11.19 19:291010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0928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5 2:3010465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6 11.19 20:07984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6 4:38 80 0
인간들 다 패딩 어디 걸 사는 걸까15 4:36 571 0
이정도면 아침아님?? 밥먹을까 ,,,2 4:35 207 0
아이폰 배경화면 어떻게 바꾸더라4 4:34 68 0
눈치게임8 4:33 67 0
독립한 익들 부럽다1 4:32 162 0
이성 사랑방 짧게 만날수록 더 못 잊는거 같아 11 4:31 116 0
해외익인데 치통때문에 지금 수업 중인데 밖에 나와서 우는 중 10 4:31 107 0
데님 플리츠 스커트 살라는데 연청사까 진청사까4 4:31 20 0
우헤헤 라고 웃는건 뭐지4 4:30 115 0
본인표출남친이 편의점 야간알바하는데 취객들어와서 난리치는데 무섭다 4:30 29 0
나 내년 26인데 아직도 진로 못정하고 방황중..... 4 4:30 44 0
영화 많이 보고싶으면 왓챠11 티빙22 넷플331 4:29 25 0
남친 예민해서 파혼하고싶음… 7 4:28 49 0
ㅇㄴ 해외살면 ott 죄다 vpn 써야하네19 4:28 301 0
코 안쪽이 찌르르거리면서 머리 아픈 건 뭐지4 4:27 22 0
내년에 서울 vs 인천 2 4:24 117 0
직장에서 팔토시 많이 껴?2 4:24 102 0
모기물린것 처럼 두드러기 나서 잠을 못자는중 4:24 81 0
이성 사랑방 정신적 바람 vs 육체적 바람 20 4:24 1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