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뭐라하는게 아니라
걍 친구들중에서도 쓰는 애들 꽤 있는데 뭔가 이거 맛나다, 맛난 거 먹으러 가자 쓰는거는 왤케 올드해보이지 어린이집을 얼집으로 줄이는 거처럼
말투 별로 신경안쓰는데 맛나다란 말 들을때마다 이 생각 들어ㅋㅌㅋㅋ


 
익인1
맛나구만
2시간 전
익인2
고거 참 맛나구먼
2시간 전
익인3
맛이나네
2시간 전
익인4
그게뭐라고 굳이 의식하는게 오히려 연륜있어보이는데 나이강박있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34 12:3128213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13 7:575642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83 12:3023931 4
일상 나연 글 올렸넹191 9:5839159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78 11:5123747 0
익들아 오늘 먹은 거 내일 체중 오를 거 같아?? 21:16 7 0
4일 연차 7일 연차1 21:16 12 0
빵파는 팝업스토어 네일해도돼?.. 21:16 7 0
남미새라고 뒤에서 욕 엄청 하고 뭔.년 뭔새x 하면서 쌍욕해놓고 계속 친하게 지내는..2 21:16 31 0
카페알바 2주차 그만두는 게 맞지??ㅠㅠ6 21:16 17 0
한국 성씨 중에 21:16 10 0
유튜브에 세계1위라면 신라면, 붉닭볶음면인거 이해안가지 않아?4 21:16 51 0
담배 갑자기 너무 많이 피면 머리 아프기도 해...?2 21:16 19 0
이성 사랑방 30살 여자가 23살 남자를 이성으로 볼 확률10 21:16 59 0
지금까지 시나모롤이 시나몬롤인줄 알았음 ,,,,,,,,,, 21:16 5 0
우리집 화장실을 10일정도 못쓴대ㅜㅜ 21:16 12 0
나 약간 남들하고 달라. 항상 사람들이 나를 21:15 10 0
지하철 환승 잘 아는 익!!2 21:15 18 0
틱장애 완치 가능할까유2 21:15 14 0
회잘알 일식잘알 초밥잘알들아 도와줘4 21:15 13 0
롸 유튭 추천영상 금쪽이 보고 21:15 4 0
아니 우리집 바퀴나오는데 맨날 나만 유난이래 21:15 9 0
부산익들 있니 날씨 어때1 21:15 9 0
근데 펫샵 강아지 분양 안되면 어떻게 되는거야?2 21:15 20 0
여기 정병 있는 익들 있어? 다들 병명 뭐야?2 21:1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