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0l



추천


 
둥둥이1
살아나야되는 놈이 한둘이 아님... 정신차려 엘트야~~~
1개월 전
둥둥이2
불펜 제발 살아나라…… 특히 함덕주 감자야 너 제발
1개월 전
둥둥이3
살아나주라🙏🙏
1개월 전
둥둥이4
우리 불펜이 이랬다고!!! 살아나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뜬금없지만 얘는 진짜 안고 죽어야겠다 하는 선수 누구야 11 11.19 15:161915 0
LG 뜡이들 와중에 라뱅이!!!11 11.19 15:101230 0
LG난 최대한 묶은거같아서 그러려니한다... 10 11.19 15:152533 0
LG저 썰 찐이면 무조건 21번 21번이다 13 13:34665 0
LG. 9 11:461889 0
ㅠㅠ엘지트윈스라고 이게 11.16 21:49 10 0
이제ㅜ좀 웃음이 나온다 11.16 21:49 8 0
악 민재랑 보경이가 말아주는 이 맛 11.16 21:48 11 0
민재야 보경아 11.16 21:47 17 0
민자야 잘 뛰었구나 🥹 1 11.16 21:45 33 0
럽기빙 토크콘서트 요약 2 11.16 21:40 162 0
손주영선수 부산 원정 갔을때 목욕탕에서 봤는데 진짜... 2 11.16 21:11 186 0
둥둥 뜡🐯2 11.16 20:55 137 0
난 찬규가 3 11.16 20:45 158 0
찬규 오늘 5 11.16 20:38 154 0
보상선수 명단 보냈대 7 11.16 20:13 1381 0
찬규야 괜찮아1 11.16 20:06 108 0
. 11.16 19:59 158 0
난 찬규 걱정은 안되는데 2 11.16 19:12 197 0
OnAir 🇰🇷❤️ 2024 WBSC 프리미어12 도미니카공화국전 달글 | .. 617 11.16 19:06 4767 0
새가슴 배터리(근데 새가슴은 아닌..) 볼 생각에 11.16 18:46 43 0
오늘 러브기빙데이 재밌는 편이야? 4 11.16 18:32 129 0
류중일 왜 이럴까 1 11.16 18:30 73 0
선발 찬규 1창기 2민재 4보경 5참치10 11.16 18:06 1275 0
벌써 피곤함 11.16 17:5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