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재단 붙어있는 남녀고 나왔는데 원래 교류 많아서 내친구 혈육친구 서로 다 알음
가끔 붙어있는 창밖으로 본적도 있는데 당연히 아는체 안함 으으
근데 쉬는시간에 계단쪽 창 건물 붙은 쪽에서 또 발견햇는데 친구들이 부르는거 뛰어 내려가면서 갑자기 벨트풀고 바지내리고 빤스 바지 추켜입음
창밖에 쓰니야 너네오빠 저깃다 하하호호웃던 내친구들 다 으으함
말섞기싫어서 한 두달쯤 으으함
나중에 커서 알려주니 대충격받음
내친구 한명 좋아했는데 어느날 페북차단당한거 말도못하고 끙끙앓았는데 그거때문이냐고
사실 얼굴때문인것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