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지금 먹는 중 

[잡담] 꿔바로우 이거 개맛있어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522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17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0 10.03 22:27846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1 0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사려고 사는데6 10.02 20:09 20 0
이제 반팔 다 수납해야되지…..? ㅋㅋㅋㅋㅋㅋ 1 10.02 20:08 19 0
마라탕 포장할건데 조리 보통 10분 안짝으로 끝나나??? 10.02 20:08 11 0
나만 로판 남주 취향 이상한가봐6 10.02 20:07 20 0
꼬불거리는 파스타면 맛있어? 10.02 20:07 31 0
ㅇㄴ 집도추워 이젠 1 10.02 20:07 11 0
저녁 마라탕 해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안고프다 10.02 20:07 13 0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선물 못해?7 10.02 20:07 356 0
이성 사랑방 매일 날씨 확인 해준다고 하는거 호감 있는거야?1 10.02 20:07 32 0
잘생긴 남자는 ㄹㅇ 연애쪽으로는 살기개편하구나14 10.02 20:06 131 0
익들아 3살~4살 아기들이 제일 많이하는 말이 뭐같아?13 10.02 20:06 252 0
허리가 5일째 아픈데 병원 가야되나2 10.02 20:06 13 0
9시에 문닫는 가게면2 10.02 20:06 17 0
다들 저녁 뭐 먹어?4 10.02 20:06 27 0
강철부대 여군편 생각보다 재밌다ㅋㅋ8 10.02 20:05 161 0
브라질리언 미이네 10.02 20:05 21 0
헐 데바데 크라운이 진짜 살인마 모티브로 만든거였네4 10.02 20:05 18 0
이성 사랑방 멀프 진찌 피말리네1 10.02 20:05 130 0
탐폰쓰니까 진짜 생리일수 줄어드네 10.02 20:05 29 0
남자들은 뜨거운 음식 어떻게 잘먹는거지?11 10.02 20:0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