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정규 근무 8시간인데 야근까지 10시간 일하잖아

10시간 중에 10시간 내내 끊임없이 일함?

서핑, 쇼핑, 카톡, 인티 이러는 시간 다 빼고


오로지 일만 10시간해...?

솔직하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55 17:25590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240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68 13:3719185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7681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28 8:288054 0
층고 높으면 벌레 어떻게 잡아?2 10.02 21:48 32 0
짝사랑 개무섭다6 10.02 21:47 239 0
자취방 작으니까 좋은점이 하나있다..3 10.02 21:47 157 0
미친.. 버스안에서 사람 날아가는거 봤어..38 10.02 21:47 1766 0
결정했다 윤곽 할래...21 10.02 21:47 321 0
우리학교 에타는 왜 지들학교를 못 까서 안달인걸까...3 10.02 21:46 21 0
내일 비행기 타는 거 안 믿겨서 잠 안옴 이슈…6 10.02 21:46 44 0
씨유 반숙란 진짜 안까진다 ㅠ 10.02 21:46 13 0
나 정신질환 때문에 공익판정 받은 남익인데 그냥 자원입대 하고싶어졌어9 10.02 21:46 51 0
익드라 낼 출근안한다 너무 조타 10.02 21:46 17 0
햄버거 먹ㄴ었는데도 배고프다.....3 10.02 21:46 20 0
웹툰 추천좀 5 10.02 21:46 47 0
보통 사람들 친구들이랑 연락 끊겨도 그러려니 해?5 10.02 21:45 124 0
나 초코가 너무 좋아 어떡함 2 10.02 21:45 25 0
난 유럽 좋아하는것도 신기함32 10.02 21:45 586 0
와 퀸주호 대박 (ㅅㅍㅈㅇ?)12 10.02 21:45 775 0
지금 있는 회사가 너무 싫어서 퇴사해도 직장동료랑 안볼건데7 10.02 21:45 65 0
나 간호학과인데 간호부심 부리는애들 없는데...ㅋㅋㅋ6 10.02 21:45 62 0
스트레스 받으니까 적금만기된거 걍 다 써버리고 싶다 ㅠㅠ4 10.02 21:44 31 0
수습중인 신입인데..일못해서 짤릴각임3 10.02 21:44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