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낼부터 나루토 볼거야


 
익인1
엌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결제해서 나루토 보는데 너무 재밌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6716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399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79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679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0941 0
첫(짝)사랑을 못 잊겠는데 어떡해…? 2 11.19 18:21 16 0
지하철 코먹는 소리 개많이남 11.19 18:21 21 0
2월말에 도쿄 항공권 일주일전에 예약한다고 하면... 11.19 18:21 15 0
이성 사랑방 수도권 20대 후반 커플이면 보통 데이트 대중교통타고다녀 자차타고 다녀.. 7 11.19 18:21 110 0
이성 사랑방 esfj 남자 11.19 18:21 47 0
INTP랑 친구하기 쉬워?6 11.19 18:21 65 0
다리에만 찌는건 도대체 무슨 유형이야......2 11.19 18:20 20 0
김밥과 어울리는 라면은 무엇인가용1 11.19 18:20 14 0
실제 키보다 크게 보는 거면 비율 좋은 거 맞아?4 11.19 18:20 28 0
아니 아이폰 쓰는 사람 나만 이래? 알림 왔을 때 화면 11.19 18:20 36 0
트위터 지그재그 광고 많네1 11.19 18:20 31 0
민증 재발급 받는거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직접 가서 받아도돼? 11.19 18:19 10 0
혼자 회전초밥집도 가나?2 11.19 18:19 11 0
Kt밀리의 서재 혜택 바뀌네 11.19 18:19 43 0
나 결정장앤데 살 거 고민 좀 ㅠㅠ! 1,2 정햊 2 11.19 18:19 11 0
이거 아는 사람?2 11.19 18:19 50 0
신입익 해야하는업무 잊고잇다가 방금 생각낫는데 ㅠㅠ 1 11.19 18:19 37 0
이성 사랑방 내가 좀; 건강하지 못하게 생각하는건가?3 11.19 18:18 142 0
애기 안좋아해서 직장동료들이 애기 사진 보여줘도2 11.19 18:18 28 0
이성 사랑방 Estp 선톡은 계속 오는데 텀이 길어ㅠㅠ10 11.19 18:18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 ~ 11/2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