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추천


 
쑥1
수학여행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쑥2
하 이거 보니까 좀 힐링된다🥹 제오페구케 월즈 파이팅🫶🫶🫶🫶🫶🍀🍀🍀🍀🍀
1개월 전
쑥3
진짜 수학여행재질🥹 티원 월즈 화이팅🍀🍀🍀🍀🍀⭐️⭐️⭐️⭐️⭐️
1개월 전
쑥4
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여행 보냈어요~~ 잘 놀다온거같닼ㅋㅋㅋㅋㅋ⭐️⭐️⭐️⭐️⭐️
1개월 전
쑥5
티원화이팅
1개월 전
쑥6
아들들 수학여행 보낸 학부모가 되😇
1개월 전
쑥7
맘이 따땃하다...☆ 울 잼민 아들들...
1개월 전
쑥8
시그널주는거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6 2:3011470 32
T1미안하지만 상대팀 우스는 이제 응원 못해줌70 11.19 23:4120968 1
T1구슼으로도 못보겠지...??67 0:3310344 0
T1아니 근데 여기는 우제한테 40억도 안 준건가..? 54 11.19 23:4016491 0
T1 홈페이지까지 합성사진으로 바꿨네46 1:089597 0
Ewc 종합상금 으마으마하다 08.11 05:20 166 0
사우디컵 티원 현재 4위 됐다!!!!7 08.11 02:27 1174 0
우제 아이콘 바꿨다 16 08.11 02:22 1593 0
롤체 띠원 4강전 진출! 종합순위 16위 이내 확정7 08.11 01:37 648 0
패배 쿠폰 다 썼다 08.11 01:16 54 1
토요일 내내 드라마랑 웹소설 봄1 08.11 01:00 59 0
롤체보는 중.... 08.11 00:58 34 0
류민석이 추천해준 로또번호 2주째 하나도 안맞았댘ㅋㅋㅋㅋㅋ 08.11 00:30 57 0
온세티 동물 인형 언제나와...?2 08.10 23:39 95 0
우리 티원 25 08.10 22:37 278 0
올해 경기중 가장 기억나는 티원경기 뭐야??19 08.10 20:16 2045 0
지금 타팀 2경기 명전 르블랑 스킨!3 08.10 19:18 264 0
내가 예언 하나 해본디9 08.10 19:17 633 0
. 6 08.10 18:48 253 0
오만생각 다 들지만 1 08.10 17:46 140 0
내일 상대하는 팀 롤리나잇 안했었나3 08.10 17:43 218 0
질문! 10 08.10 17:21 238 0
좀 자고일어나서 맛난거 먹으니 행복하당1 08.10 17:01 44 1
구마유시진이야~ 케르마야~2 08.10 16:04 102 0
우리 5위나 6위 할수도 있어? 7 08.10 15:54 26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6:52 ~ 11/20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