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기안 84가 만든 웹툰 만화 중에 

기안 대학교 이거 만화 말고 

실제라면 극혐 이야? 그런 학교 체계가 있다는게 

극혐 이야? 복학왕 이거 있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74 11.20 11:3849898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08 11.20 12:156710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38 11.20 10:0647752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4 11.20 09:2264019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5 11.20 13:5819491 0
파견직 급여 이정도면 걍 다닐까3 11.19 18:09 43 0
친구랑 해외여행 가기로 했는데 취소해야하나1 11.19 18:09 83 0
패딩 샀는데 이럴경우엔 어떻게 할거야?5 11.19 18:09 34 0
지금 망고철이야?4 11.19 18:08 22 0
100키로인데 40키로대 되고싶다 2 11.19 18:08 97 0
나 할머니 손에서 커서 그런가 약간 이런거 있음3 11.19 18:08 88 0
8시부터 포장이사중인데 11.19 18:08 13 0
회사에서 막내인데 귀여운 맛이 없는거 같애..1 11.19 18:08 61 0
이성 사랑방 나 2주만에 본가 왔는데 술약 잡은 애인...1 11.19 18:07 91 0
나 죽도록 패던 언니가 자기 자식도 학대한대 58 11.19 18:06 758 0
미드 섹스앤더시티 있는 ott 아는사람 ㅠㅠㅠㅠㅍ3 11.19 18:06 40 0
쿠팡 뛰는 익들아 너흰 출근 확정 문자오면 읽씹해?3 11.19 18:06 51 0
파묘 재밌었어? 4 11.19 18:06 36 0
곤드레밥 이거 칼로리 높나 11.19 18:06 9 0
회사 사람이 11.19 18:06 40 0
알바도 붙을지 모르지만 알바하는거 말곤 미래가 없음 11.19 18:06 29 0
애들아 나 피자먹어9 11.19 18:06 42 0
알려달래서 알려주면 왜 글삭할까5 11.19 18:06 43 0
블프는 언제마다 하는 거야? 일 년에 딱 한 번이야? 11.19 18:06 13 0
공시 직렬 선택 고민...5 11.19 18:06 7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1:04 ~ 11/2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