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1

사실 면접 좀 망쳤거든........현타 씨게 맞아서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려고 근처 맛집 찾아갔거든 새우튀김 우동 세트 시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앉은 분이 가라아게 세트 시켰는데 맛 좀 보라면서 나눠주시더라고

이런 저런 스몰톸 하다가 그분도 지방에서 왔는데 취준생일때 서울로 면접 보러 다니는게 그렇게 고달프더라 화이팅 다 지나간다고 해주시고 음료수 사쥬고 가셨어.............. 쌩판 남인데ㅠㅠㅠㅠㅠㅠ



 
익인1
쓰니 좋은 분 만났으니까 좋은 일도 생기겠다 곧~
3일 전
익인2
따숩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39 13:0943802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44 16:1542390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99 19:411445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446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19971 0
이성 사랑방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면 설레?9 10.02 22:37 454 0
입 옆 색소침착 피부과 가야해????? 10.02 22:37 10 0
클리토리스에 여드름남.... 10.02 22:36 19 0
대학 화학 계산문제 어려워? 13 10.02 22:36 22 0
출석 도전 중인데 아직 못 한 20명 10.02 22:36 17 0
아니 비행기 1시간 반이나 지연됐는데2 10.02 22:36 38 0
하 컵라면 먹을까 말까3 10.02 22:36 13 0
주말에 태풍 와? 10.02 22:36 14 0
감기걸렸을때 커피마시면 안좋나? 2 10.02 22:36 22 0
인티 가입 1주만에 만포인트 모았는데 나 중독인가6 10.02 22:36 19 0
20대 중후반익들아 혹시 주식하고 있어?8 10.02 22:36 59 0
300일까지만 출석 도전할까4 10.02 22:35 20 0
40 ㅎㅇㅈㅇ 이렇게 패임 자국은 어떻게 해야해? 16 10.02 22:35 369 0
남동생이 자기가 천재라고 생각함10 10.02 22:35 34 0
이성 사랑방 나 통제 지배성향 있는거야??7 10.02 22:35 118 0
교회 ㄹㅇ 소름돋는거 10.02 22:35 41 0
가성비로 가을옷 결제하고 왔다 40 18 10.02 22:34 994 1
풋젤리 옛날에 많이 먹었던 거 생각나서 사왓는데 10.02 22:34 13 0
얘들아 급해5 10.02 22:34 33 0
이번주 주말 비올까? 10.02 22:3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22 ~ 10/5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