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야단이 "떼찌 ! 이러면 못써" 이게 아니고
진짜 어른대 어른으로 맞짱뜰때 나오는 거의 뭐 "이 미친X이"급이었어..욕한거는 아닌데 목소리톤이나 어조가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말릴 정도였음 애는 겁에 질려서 울고 이거 분조장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