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커염지다11 l SSG
l조회 2303l 1

[잡담] 커염지다 | 인스티즈

웃고 있어서 다행이다ㅠㅠㅠㅠ 야구하기 좋은 세상 진짜 만들어줄게

추천  1


 
고동1
애드라… 내가 너네 보고 버틴다… 야구하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1개월 전
고동2
왤케 잘나왔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1개월 전
고동3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자마자 웃음나 다 너무 귀엽다
1개월 전
고동4
감자핑ㅠㅠㅠ내년엔 더 자주 보자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고동5
보기 좋다
1개월 전
고동6
아앀ㅋㅋㅋㅋㅋ얘네두고 랜더스 어케 벗어나ㅜ
푹쉬고 마음껏 놀아🫶🫶 우리가 꼭 야구하기좋은 내년을 만들어놓을게

1개월 전
고동7
애들아귀엽구나 푹쉬고 즐겁게 하루하루보내고 글램핑잊지말고
1개월 전
고동8
하 ㅠㅠㅠ 우리 내년에 더 행복하게 만나자 ㅠㅠㅠ
1개월 전
고동9
귀여운짜식들
1개월 전
고동10
두솔이., .장남같네..
1개월 전
고동11
걱정말고 푹쉬고 좋은모습으로 만나쟈아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에이징 커브 왔구나” 좌절했던 박종훈, 2025년 반등 꿈꾼다…"선발 투수, 할 ..12 11.19 17:134654 0
SSG노갱도 노갱인데 나는 디아..7 9:402273 0
SSG 내야수라고... 했다...7 11.19 19:112254 0
SSG 한유섬 엄청 새침하게 말하더니..6 11.19 18:201873 0
SSG노갱.. 신중한거 알겠는데 이젠 좀 싸인해… 5 11.19 16:501356 0
구단주 또 뭔 새로 사업한다는데9 10.10 19:46 2032 0
본인표출🧩 퍼즐 공장 가동합니당 🧩180 10.10 18:30 6204 0
근데 노갱 fa라 유니폼 내줄까1 10.10 17:35 161 0
노갱 유니폼 낼 때 소원 10.10 17:20 28 0
지환이외야 헛소리좀제발1 10.10 17:08 62 0
루키니폼 차라리 핑니폼으로 내지 2 10.10 16:25 334 0
이따 저녁에 퍼즐 할 고동있나용41 10.10 15:34 3544 0
아 진짜 불안해서 그러는데 500홈런 유니폼 멋있게 제발6 10.10 15:11 773 0
루키니폼 핑겨 보완해서 출고해주겠지…?7 10.10 14:58 861 0
큰방에서 겨자니폼 볼때마다1 10.10 14:57 89 0
우리 내야 뎁스가 튼튼한가요? 10.10 13:29 40 0
최경모도 최준우도 안상현도 몇년씩 긁어봤으면서 박지환 2년도 안 긁어보는게 이해가 ..1 10.10 13:00 129 0
내야 2년은 긁어보라고 10.10 12:56 31 0
원석 영진이는 군문제가 남아있어서 새 선발 자원이 필요하다3 10.10 12:45 744 0
기사뜬거 개개개개화나네12 10.10 12:23 2317 0
부족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더 부족해짐을 10.10 12:09 43 0
어린이 외야 전향 소리 보일때마다 속이 뒤집어지네5 10.10 11:23 721 0
우리끼리 시상식 부문 생각해봤어 3 10.10 11:10 320 0
경질기사 올라오기 좋은 기온이다7 10.10 10:47 346 0
구단 안팎에선 세 자릿수 금액(100억원대)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이미 계약..3 10.10 09:53 1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