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화산귀환에디션으로 나온건데 청하만 먹는 나한테는 감도 안오네 진짜...


 
익인1
난 절대안돼
16시간 전
익인1
들어보지도못한숫자다
16시간 전
익인2
쪼끔씩 먹으면 생각보다 ㄱㅊ음 그런거
16시간 전
익인3
마실 수는 있는데 내 식도의 위치를 알게되고 뱃속이 뜨겁고 쓰린걸 느끼게됨ㅋ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34 10.02 22:303065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54 10.02 21:0811388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7 10.02 19:3453452 2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86 10.02 20:53221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18 2:522690 2
연애 몇살차이부터 오바라고 생각함?8 10.02 23:03 48 0
이성 사랑방/ 무미건조하게 TMI만 얘기하는거 어떻게 해2 10.02 23:03 111 0
갑자기 어ㅐㄹ케추워 10.02 23:03 14 0
지금 회사 분위기가 약간 젊고 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라 3 10.02 23:03 22 0
다이소에서 인형 만들기 샀는데.. 2 10.02 23:03 34 0
내일 쉬어서 좋다1 10.02 23:03 11 0
외로움도 안타고 연애할 생각도 없는사람 어떻게꼬셔🥹 10.02 23:03 18 0
현실에서 남자가 여자 차는 경우가 많아?1 10.02 23:03 2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헤어지긴 이른건지 봐주라..4 10.02 23:02 78 0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아무렇지않게 같이 일하기 가능?2 10.02 23:02 92 0
옆모습 넙데데해보이는 이유가 뭘까?ㅍ퓨ㅠㅠ 40 2 10.02 23:02 222 0
친구 사촌형 결혼식도 가??.??.. 12 10.02 23:02 53 0
치과익 있어?3 10.02 23:02 16 0
카메라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바로 못생겨지는데.. 얼굴형 비율 때문인거겟지..가까.. 10.02 23:02 17 0
촉인아 그 사람 나 찾고 있었어?1 10.02 23:02 120 0
앞집에 사람 이사왔네 불편 ㅜ 10.02 23:02 26 0
제일 안아프게 죽는법이10 10.02 23:02 69 0
이성 사랑방 하 연애 어디서하냐 진짜...5 10.02 23:01 177 0
옷 쇼핑할 때 어떤 어플 써?!?! 지그재그 말고! 4 10.02 23:01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장거리야?3 10.02 23:0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0 ~ 10/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