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어케 꼬시나용 !!


 
익인1
착하면 꼬셔진다....
열심히 살면 꼬셔진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11 10.03 17:256304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95 10.03 18:464716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548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75 10.03 22:27654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2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잊어야하는데 팩폭좀 해줘.... 32 10.02 22:58 4626 0
사무직들아 다이어트 어떻게 했어11 10.02 22:57 43 0
얼굴골격 예쁘면 눈코 못생겨도 이쁘더라... 10.02 22:57 64 0
몸이 너무 아파 10.02 22:57 17 0
나 진짜 유행할거 못맞힘... >> 마라탕 탕후루 요아정 스텐리 다 유행..4 10.02 22:57 32 0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애 솔직히 남 일이니까 별 생각 없는데7 10.02 22:57 54 0
원룸 자취 전등 나가면 알아서 해결해야하지? 10.02 22:57 13 0
흑백요리사 밈 쓰다가 아빠 엄청 혼남25 10.02 22:57 1413 3
스카가서 자꾸 폰만지게되는데8 10.02 22:57 31 0
토스 소비내역 캘린더 오류 많은가? 10.02 22:57 53 0
제발 보습력 좋은 립밤 추천해줘 제바류ㅠ7 10.02 22:56 28 0
진짜 충전기랑 이어폰 구멍 합친거는 또라이아이디어다...9 10.02 22:56 551 0
이성 사랑방 게임으로 만나는거에 선입견 갖고 있는사람 많네21 10.02 22:56 103 0
묻지마 범죄자 그나이까지 사회생활은 어케한걸까 10.02 22:56 12 0
직장인들 1박 2일~2박 3일 출장 가는 건 따로 추가수당 안 쳐줘?3 10.02 22:56 13 0
당일에 계산하는게 맞지 담날 주는게 먼 외상이 아님8 10.02 22:56 1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진 않는거 같은데 헤어지려니까 기억이 미화되서 보고싶어 10.02 22:56 79 0
얘들아 어떡해 나 모쏠인데 소개받게생겼어 7 10.02 22:56 198 0
나 스탠딩 앞열 될 거 같아?? 2 10.02 22:56 20 0
의외로 외모보다 신비성?에 더 큰 점수 주는듯 59 10.02 22:56 69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28 ~ 10/4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