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는 꺼내야지 생각중,,, ㅠ 



 
익인1
집 : 장판
회사 : 에어컨 ㅠ

9시간 전
익인2
에어컨은 이젠 진짜 아니고 전기장판 키기엔 좀 애매한..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17470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96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61 10.02 17:491456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322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131 10.02 22:304970 0
생리할때만 되면 자존감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10.02 22:26 16 0
기운없을때 먹을만한 배달음식 추천좀 ㅠㅠ 그나마 건강한8 10.02 22:26 39 0
다들 연애 어디서 하니...2 10.02 22:25 35 0
철가방 요리사님 보는 내가 다 아쉽다4 10.02 22:25 28 0
직잭 할인 어케 받는거임?ㅠㅠ 10.02 22:25 16 0
브이넥 옷 말고 ㅁ 느낌의 옷을 뭐라고 하지..?5 10.02 22:25 29 0
청바지에 패션으로 벨트 하는 편이야? 가을 겨울1 10.02 22:25 19 0
기묘한 이야기 어떤 시즌이 제일 재밌어?? 10.02 22:25 11 0
자주가는 단골집 식당 있어?2 10.02 22:24 16 0
너네는 3키로 차이 크게 느껴져??15 10.02 22:24 91 0
회사 신입사원들 일 열심히 하려고 하지마35 10.02 22:24 904 0
불닭에 반숙 두개 넣어야지2 10.02 22:24 12 0
히키 밖에 나갈때마다 상처받고 다시 히키로 돌아오기 반복임3 10.02 22:24 53 0
버스 공휴일은 주말 시간표 따라가는고지????2 10.02 22:24 13 0
낮에는 에어컨 켜고 밤에는 엉뜨트는 날씨..1 10.02 22:24 16 0
편안한 상태에서 "나" 라고 말하는게 자기 진짜 목소리래..2 10.02 22:24 154 0
다이어트익 오늘 과식했는데..낼 이러면 될까? 10.02 22:23 28 0
와 엄청 배고픈데 지금 이거 참으면 나 살빠지겠지?4 10.02 22:23 23 0
가을옷은 역시 더울때 사야하는구나...1 10.02 22:23 40 0
호텔뷔페는 원래 먹을게 별로없어?1 10.02 22:2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6 ~ 10/3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