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84 10.05 19:4165294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19 10.05 22:2527555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43 10.05 23:1710692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09 2:1819626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91 10.05 20:128000 0
나 전에 돼지국밥 먹었는데 국물에서 날파리 세마리 나왔는데 걍 딴지안걸고 먹음 10.02 23:23 18 0
니트조끼 가격 얼마가 적당해?6 10.02 23:23 24 0
내일 해운대에서 혼밥하는 사람 있을까 ..?1 10.02 23:23 22 0
나의 특이한 입맛,, 10.02 23:23 9 0
이마 좁으면 앞머리 없는게 나아? 10.02 23:23 11 0
와 나 아빠랑 싸웠는데 어이가 없네3 10.02 23:23 26 0
미친 자궁넘아 10.02 23:23 11 0
요즘 왤케 전쟁이 나냐 ㅠㅠ 무섭게.. 10.02 23:22 20 0
엄마 갱년기 미치겠다 ㅠㅠ 10.02 23:22 29 0
원래 거지존 머리가 젤 못생겼나..2 10.02 23:22 18 0
날씨 어플?인지 사이트인지 온도에 맞춰서 옷 추천해주는 거 머야? 10.02 23:22 9 0
다들 대체 뭐해먹고살아? 식비에 대한 고민2 10.02 23:22 27 0
우리 강쥐도 추운가봐 10.02 23:22 15 0
나만 결혼 앞두고 있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기분 17 10.02 23:22 117 0
곱창 무슨맛으로 먹어?1 10.02 23:22 12 0
다리가 가려워지는 계절이왔다 10.02 23:22 19 0
내 스토리 보고 이러는 이유 좀 맞춰볼 사람 10.02 23:22 24 0
그 사람은 나 어떻게 생각해? 10.02 23:22 20 0
초민감건성피부인데 10.02 23:21 11 0
홀서빙 알바 = 설거지도 보통 내가 해야해??1 10.02 23:2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8 ~ 10/6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