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9l
ㅈㄱㄴ
추천


 
우동1
커밍아웃+들이대기… 둘중 하나만 하는거론 확신은 어렵다 생각함 ㅠ
8시간 전
우동3
확신이라기보다 용기를 내야지
뼈 테로 같았던 사람이 이쪽이었던 적도 있고
찐 이쪽 같던 사람이 뼈 테로 일 수도 있고

8시간 전
우동4
나도 커밍아웃+들이대기에 한표
8시간 전
우동6
의미있는 선물주기
7시간 전
글쓴우동
예를들어?
6시간 전
우동6
상대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1263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1715 0
동성(女) 사랑다들 짝사랑상대한테 고백할 계획은 없어? 13 10.02 08:271835 0
동성(女) 사랑다들 어떻게 잊어...? 6 10.02 23:18717 1
동성(女) 사랑난 이성애자였는데8 10.02 17:483327 0
누구 안 자는 사람 없어요?51 01.20 02:15 372 0
아 방학 끝나라 제발 01.20 01:54 123 0
ㅌㅇ 하는 중인데 단어 좀 물어봐도 되나여...2 01.20 01:29 872 0
거기 지나가는 우동, 너 내꺼해라23 01.20 01:19 364 0
짝남 상메보고 좋아하는 사람있냐고 물어봤더니7 01.20 01:02 1208 0
별명이 우동이라서6 01.20 00:47 276 0
안 자는 우동이들 있어요?289 01.20 00:42 501 0
고민좀들어줄우동이있니 3 01.20 00:35 179 1
우와 급인기 게시판이야45 01.20 00:32 426 0
짝녀 있었음 좋겠다 12 01.20 00:31 173 0
방학이 너무 싫다ㅠㅜ 짝녀 보고 싶어 01.20 00:23 98 0
오늘 오후에 내가 좋아하는 애랑 점심 먹거든2 01.20 00:17 323 0
이번 주에 애인 만나기로 했는데 뭐하지??????? 9 01.20 00:09 279 0
나랑 밤에 얘기할 사람64 01.19 23:34 381 0
학원 쌤이랑 이야기 하다가 동성애 얘기가 나왔는데6 01.19 22:13 1245 2
짝남이 나 불러내서 욕하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13 01.19 21:53 1794 0
아 짝녀 보고싶은데 날씨 세륜1 01.19 21:51 150 0
처음으로 글쓰는데..... 59 01.19 21:19 703 0
우동이들아 나 잘한거 맞아??15 01.19 21:17 771 0
애인 보고싶어 01.19 20:3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4 ~ 10/3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