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쫓아와서 교회다니라 하는거
심지어 자취방 건물인데 인터폰도 문에 구멍도 없어서 문열고 누군지 봐야하는데 누가 찾아왔을줄 알고 사람 없는척 할 수도 없고 혼자 사는데 여자 혼자사는거 와서 보고가는것도 기분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