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사친 사이에 자취방 놀러오라는 건 흔한 거지???13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저녁 시켜먹으러 가고... 수다 떨러 가는 거... 같이 넷플 보면서 앉아 있고... 물론 상대가 오라 해서 간 거긴 한데 나 진짜 너무 편하게 있다 왔거든 별 의미 없는 거 맞겠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단둘이..?
어제
글쓴이
에바야??? 안 가야겠네...
어제
익인2
아니?
어제
글쓴이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나 사친이 얘 하나라 뭐 어디까지가 선이고 이런걸 잘 몰라... 자제해야겠다 아...
어제
익인3
겟냐
어제
글쓴이
오키...
어제
익인4
방바닥에 브라자랑 팬티 널부러져있는거보도 과연 그런말이 나올까
어제
글쓴이
오 아직 그런 걸 본 적은 없어서...
어제
익인5
둘이 섹텐 전혀없으면 가능
어제
글쓴이
그건 진짜 1도 없음 ㄹㅇㄹㅇㄹㅇ
어제
익인5
그럼 가능이지
어제
익인6
단둘이면 전혀 안흔
어제
글쓴이
안... 가야겠다... ㅎㅎ...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492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892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77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88 10.03 22:27817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35 0
요즘 날씨에 가죽자켓 사면 늦은걸까..?1 10.02 23:13 104 0
변비익 궁금증 ㅎㅇㅈㅇ 10.02 23:13 19 0
젤카야노 있는 사람?? 10.02 23:13 15 0
고딩때 짝녀 너무 좋아했어서 내가 또 누굴 걔만큼 좋아할 수 있을까 싶.. 6 10.02 23:13 32 0
유니버셜 갈 말...2 10.02 23:13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얜 나 다 정리했겠지 10 10.02 23:13 205 0
낼 라자냐 먹을까 마라탕 꿔바로우 먹을까1 10.02 23:13 11 0
내 친구 개말랐는데 10.02 23:13 52 0
내일 공휴일이라고 집밖이 시끄럽다 10.02 23:13 9 0
이성 사랑방/이별 뭐가 더 헤어지고 힘들어보여?2 10.02 23:13 176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다 때가 있는거 맞지?2 10.02 23:13 143 0
다들 가을 산책 어때? 🍂 4 10.02 23:13 210 0
썸머썸머 영상 왤케 무서움5 10.02 23:12 313 0
이성 사랑방 썸 깰껀데 안읽씹 괜찮지?11 10.02 23:12 192 0
나 지금 핸드폰 맛가서 멘탈 나갔음... 10.02 23:12 22 0
사타구니 착색 다들 있어 …? 🥺23 10.02 23:12 461 0
배달앱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음? 10.02 23:12 29 0
요즘 남친이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데 참을까... 10.02 23:12 18 0
돈많은 백수하고싶다 10.02 23:12 13 0
인스타 좋아요 눌렀다가 바로 취소해도 알림가? 10.02 23:12 7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16 ~ 10/4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4 4:16 ~ 10/4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