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익인1
살 붙어서
7시간 전
익인2

7시간 전
익인3
그야 당연히 얼굴에도 살이 찌니까..
7시간 전
익인4
살이 찌니까 풍선도 불면 그렇게 되잖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8246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1 10.02 12:3056253 5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31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1 10.02 17:491207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030 0
10년전에 인스타 시작했다가 5년하고 지웠는데 10.02 23:25 17 0
창문닫으면 덮고 열면 춥고 10.02 23:25 10 0
20대 후반익들아 너네 썸탈때14 10.02 23:24 501 0
월세지원 받는다휴 10.02 23:24 28 0
자궁없는 사람으로 진화?되면좋겠다 10.02 23:24 9 0
취준시기 되니까 친구 만나고 와도 현타만 온다... 10.02 23:24 20 0
여익들 겨드랑이 매끈해?2 10.02 23:24 27 0
하 오늘 불짬뽕 먹었는데 쪽팔려 10.02 23:24 17 0
요즘 도서관 냉난방 어떻게 해줘? 10.02 23:24 10 0
아이패드 에어11어때? 10.02 23:24 8 0
질안좋은 여사친 있는 남자1 10.02 23:23 26 0
친구가 안읽씹 3개월짼데2 10.02 23:23 41 0
내일 서울 가죽잠바 괜찮을까용?? 10.02 23:2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 많은 애인 어떻게 생각해?8 10.02 23:23 97 0
나 전에 돼지국밥 먹었는데 국물에서 날파리 세마리 나왔는데 걍 딴지안걸고 먹음 10.02 23:23 12 0
니트조끼 가격 얼마가 적당해?6 10.02 23:23 16 0
내일 해운대에서 혼밥하는 사람 있을까 ..?1 10.02 23:23 18 0
나의 특이한 입맛,, 10.02 23:23 9 0
이마 좁으면 앞머리 없는게 나아? 10.02 23:23 10 0
와 나 아빠랑 싸웠는데 어이가 없네3 10.02 23:2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